미국 국방부 ‘인간동면 프로젝트’의 실험대상이 된 평범한 군인 조 보워스(루크 윌슨 분)와 창녀 리타(마야 루돌프 분)는 냉동 캡슐 안으로 밀폐된다. 그러나 실험 담당 장교의 범죄와 스캔들이 터지면서 실험은 중단되고, 조와 리타의 존재도 까맣게 잊혀진다. 한편 조와 리타가 잠든 사이 인류는 기하급수적으로 바보가 되어간다. 고학력자일수록 출산을 꺼리는 반면, 그 반대의 경우에는 생기는 대로 낳았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500년이 흐른 2505년, 우연한 기회에 잠에서 깨어난 조는 달라진 세상 풍경에 경악한다. 세상은 쓰레기더미로 덮여 있고, 사람들은 섹스와 패스트푸드에 중독되어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조가 지구상에서 가장 똑똑한 존재라는 것. 내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조는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식량위기에 직면한 미국을 살려내야 하고, 악몽 같은 미래에서 벗어나 500년 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타임머신을 찾아내야만 하는데…
이거 며칠전 아주 재밌게 봤다. 보통 많은 SF영화들이 미래를 첨단과학과 똑똑한 인류일거라 상정하는데 비해 이 영화는 미래 인류에 대한 절망을 코믹하게 잘 상상한거 같다. 미국으로 대표되는 현재 인류의 모습에 대한 풍자가 짙다. 마약, 섹스, 폭력, 식탐, 욕설밖에 모르는 인류의 극단적 모습이 슬프도록 웃기다.
물이라는 가장 자연스러운 것으로 희망의 싹이 튼다는 설정도 제법 단순하지만 설득력 있는 배치였다고 판단된다.
불편한 진실 포토 감독 데이비스 구겐하임 개봉일 2006,미국 별점 전반적인 리뷰 2007년 9월 22일 본 나의 2,683번째 영화. 이 영화는 두가지 의도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하나는 지구 온난화를 알려야겠다는 의도 다른 하나는 앨 고어 자신에 대한 홍보. 그럼에도 불구하고 9점의 평가를 준 것은 앨 고어의 홍보가 눈에 거슬리는 것도 있긴 하지만 그가 주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메시지는 꼭 들어봐야 할 만한 것이었기에... 그 정도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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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스톱모션이란 게 참 잼있네. 음악 조코, 뮤비 조코! 바닷 속 장면은 압권이었어. 귀연 양말 물고기같으니라고^^
유튜브에서 검색해보면 더 재밌고 기발한 것들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