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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주소는 http://youtu.be/bARyGPHdILU


오늘 새벽 2시30분경부터 5시경까지 진행됐던 개기월식의 관측과 사진촬영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지구그림자에 의해 달이 가려지는 현상,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이란 얘기)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강원지부의 고수님들의 셋팅을 어깨넘어로 훔쳐보면서 촬영에 임했지요. 
초반에 구름이 많아서 관측이 어려울까 걱정되었지만 우려와는 달리 본격적인 월식때는 다행히도 구름이 걷혀주었지요.

지구는 1시간에 15도 자전하고 달의 지름은 약 0.5도각임을 염두해서
2초~3초의 노출을 주고 1분간격으로 인터벌 촬영을 했습니다. 그 80여장의 사진들로 동영상을 만들었고요
아래 일주사진은 4분간격의 달사진 20장을 뽑아서 한 장으로 합성해 넣었습니다.  

월식이 끝나고 새벽 동이 터오르는데
생각해보니 술도 안 먹고 밤하늘만 몇시간 동안 보면서 새벽을 맞이하고  
떠오르는 목성과 위성들을 관측하면서 아침공기를 마시는 경험도 나름 색다르네요.


클릭시 좀 커집니다. 

 

ps: 일주사진 합성은 iMac에서 StarStaX로, 동영상은 Time Lapse Assembler 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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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om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6/16 18:22

    멋쪄용~~~













2011.4.24 춘천 동산면 군자리 산403번지
[춘천숲 자연휴양림] http://www.ccforest.or.kr
생명의숲 회원분들과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전 강원사진연구소 연구원 자격으로 참석한 것인데요.
생태정물사진에 익숙하지 않은 탓이라
연구소 소장님이신 김남덕 선배의 사진( http://cafe.daum.net/Gangwonphoto/j2VX/5 )과 비교하면 좀 웃기네요.

제가 세로사진을 자주 찍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50mm렌즈를 꼭 갖고 다녀야겠다고 다짐한 출사기도 했습니다..

아내와 딸내미도 같이 동반했는데
두살박이가 어찌나 산을 잘 타던지 의외였습니다.
주말이면 가족들과 자주 나들이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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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낭만시장 프로젝트 일환으로 준비되는 시장골목사진전을 준비중이다.

메인 사진작가는 前강원일보 사진부장이셨던 김남덕 선배님이시고,
난 행사기록을 담당한 보조스탭이지만 참여하기로 했다.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캔버스에 인화해보겠나 싶다.ㅋ

강원대 [보도사진의 이론과 실제] 수강학생 40여명도 참여한다.

11월 27일(토)부터 춘천낭만시장(구 중앙시장) 골목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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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2001(왼쪽) 일본군 위안부, 2003(오른쪽)




외국인 노동자, 2003

중국거주 위안부할머니


관련 인터뷰/기사 읽기
http://www.photoart.co.kr/community/bbs.php?query=view&table=series_02&uid=111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f=A&t=64140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043289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0432788


대학교 학보사 사진부 선배였던 안세홍 형
중간에 그만두는 바람에 사진을 직접 배운 적은 없지만
이 형 덕분에 '포토샵'이란것을 알았다.
신문도 컴퓨터편집이 아니었던 92년에 포토샵 2.5를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이후 사회사진연구소 다큐작가분들을 보고 다큐작가를 꿈꾸었던 적도 있었지.
아니, 당시 난 사진작가가 되는 줄만 알았다.
(작가의 길을 벗어나게 한 결정적 계기는 학보사 편집국장이 된 것이었다. ㅠㅠ)

그 뒤로도 몇 번 뵙기는 했지만 나는 이미 사진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집념은 사라지고 그저 취미사진가였을 뿐이었다.

그러다 며칠전 페이스북을 통해 내 연락처를 알고 직접 전화를 주셔서 서로 연락이 닿게됐다.
재일교포와 결혼해 일본 나고야에서 아기낳고 잘 살고 계셨다.
여전히 사진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셨고, 여전히 난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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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를 따고 바로 차를 산지 어언 4개월 (4000km)...
랍쇼의 하늘빛 뉴클릭의 이름은 '올라'
올라는 외국에선 파도, 인생 등의 뜻이 있다지만
랍쇼는 그냥 단순히 '올라'탄다는 뜻으로 붙였다.
이름을 붙이고 나니 자연스럽게 여성성을 갖게 되었다나 뭐라나~...

경기 수도권의 일부와 춘천권은 어느 정도 마스터했고
이제 영동과 중부권으로 진출해야지~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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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z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4/24 10:20

    >>ㅑ~~ 운전하는 것도 멋져용! *^^*

  2. BlogIcon 유대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4/24 12:42

    안전운전 만 킬로 돌파하셔요.

  3. 경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4/27 17:31

    핸들에 보조 손잡이 떼라~~..사고다면 해머로 돌변한다...

  4. BlogIcon 어랍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4/27 18:20

    에어백이 있는데도? 위험한가?

  5. 윤오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4/27 21:55

    운전베테랑한테 들었는데 위험하대. 떼버려.
    이젠 핸들 안 잡는 손으로 차 안에서 딴짓 할 수 있나?

  6. 수시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4/28 00:26

    5000KM 마다 엔진오일 교환 필수요.

  7. 이진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01 01:37

    처음 초반만 오천킬로. 그담은 만킬로정도.

    그나저나 정말로 만에서 만오천 사이가 고비던데... 그 사이에 사고 안나면 당신은 안전운전자!

  8. 폭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01 11:42

    축하!!



산업화 이후로 지구문명은
쓰레기를 창출하는데 더 열중하는거 같다.

나부터도 하루에 무엇을 창조하기 보다
쓰레기를 창출하는데 일조하는 양이 훨씬 많다.

편리와 기호라는 이유로 하루동안 사용하는
과자봉지, 음식잔반, 담배갑, 꽁초, 휴지, 드링크, 술병 등
일상용품이나 위생도구, 기호식품 따위를 모은다면
종량제 봉투를 10리터는 채울 정도니 말이다.

나름대로 문화예술을 향유한다고 자부했던 랍쇼가
강원도 화천에 살면서 산과 들과 꽃과 강에 둘러쌓여있으면서도
한 줄의 詩도, 흑백의 그림도, 한 소절의 흥얼거림에 인색하다니
스스로 놀라울 따름이다.

손톱깍을 때마다 손톱만한 그림이라도 그리고
이발할 때가 될 때마다 종이접기를 하거나
카드전표에 싸인이라도 하는 날이면
일기나 詩, 작사라도 시도해야 할까보다.

창작이야말로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유일한 행위이고
소비밖에 할 줄 모르는 인간은 진짜 되고 싶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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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중학교때 단짝 친구들을 만났다.
경환이는 내 대학 학보사 동기랑 결혼을 했고
형민이는 91년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었다.
16년만에 만난 형민이와 내 친구끼리 부부가 된 경환이를 만나
맥주와 대창구이를 먹었다.

무역회사를 하는 형민이는 내가 예전에 한 말을 기억하고 있었다.
"똥은 모아놓기만 하면 썩어 냄새나지만, 땅에 뿌려지면 생명을 자라게 하는 거름이 된다"
이 말처럼 자신은 돈을 벌어도 남을 위해 돕겠다고 했다.


방갑다 친구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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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z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3/28 14:57

    저도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2. 경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3/29 14:09

    바로 위에 제수씨 인가?
    반가웠습니다...
    형민이는 그 날 저녁에 안성에서 자고 아침에 올라 갔다..
    또 보자 친구야..

E.T

E.T


초등학교 5학년때 평택에서 엄마와 처음으로 함께 봤던 영화 E.T

울었었다.

20주년 기념으로 디지털 그래픽 작업을 한 후 재개봉했다던 E.T를 다시 보았다.

울컥했다.


나도 기념으로 블로그에 달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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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눈을 코앞에서 보는 진귀한 체험!’

길이가 25m 내외인 흰긴수염 고래(blue whale)의 실물 크기를 ‘체험’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

영국 고래 보호 단체 WDCS는 최근 홈페이지에서 고래의 실물 크기를 모니터 앞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플래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방문자들은 거대한 흰긴수염 고래를 코앞에서 훑어 내려가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는데, 위에서 두 번째 사진이 실제 고래의 눈 크기를 보여주는 사진이다. 맨 아래는 고래 꼬리지느러미의 끝 부분이다.

고래의 실제 크기는 보는 이를 압도할 정도로 거대하고, 신비감까지 불러일으킨다.

고래 바로 곁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고래 실물 크기 감상 서비스’의 독창성은 탁월하다.

http://www.wdcs.org

실물크기 고래 직접 클로즈업으로 보기
http://www.wdcs.co.uk/media/flash/whalebanner/content_pub_en.html



랍쇼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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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z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3/16 14:58

    꽥~! 놀래버려쓰~ ㅜ.ㅜ 쌍커풀이 지대 있으시구먼!

  2. 어싱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3/17 00:00

    ㅋ 외계인 눈인줄 알았으~ㅋㅋ

white smile

photo by David Trood



블로그라는 것이 뭘까...

일기? 칼럼? 낙서?


BLOG는 웹(web) 로그(log)의 줄임말로, 1997년 미국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새로 올리는 글이 맨 위로 올라가는 일지(日誌)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일반인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일기·칼럼·기사 등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인출판·개인방송·커뮤니티까지 다양한 형태를 취하는 일종의 1인 미디어이다.

그렇군 다 포함되는거군.
근데 매일매일 흔적을 남긴다는게이 그리 여유롭지는 않다.
단순한 낙서이기도 뭣하고 (그래서 일상의 간단한 낙서는 플레이톡을 이용한다)
칼럼같이 개념있는 글은 글자판기가 아닌 이상 매일 나오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그래서 블로그 첫화면의 변화를 위해서
[오늘의 이미지]라는 걸 꼼수냈다.

쓸 말이 없을 때는
종종 랍쇼가 보여드리는 이미지를 감상해보시길.

오늘은 이쁘고 귀여운 사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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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은 인간의 관점일 뿐

얼룩말은 인간들처럼 흑백논리로 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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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jkj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6/07/30 17:36

    ljpjh ghgyt ghgigi ybuy uu

  2. 이진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6/07/31 09:46

    번역하면..

    ㅣㅓㅔㅓㅔ 호횻 호햐햐 ㅛㅠㅕㅛ ㅕㅕ

    라고 되어있군요.

하늘의 씨앗인 사람

사람을 감싸고 있는 하늘

지구별 입김인 하늘

우주의 씨앗인 지구별

지구별을 감싸고 있는 우주

내 마음의 양말인 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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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시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6/05/08 11:26

    arapshow에서 계속 눈팅만 하다가, 이글루스에서 arapshow를 보니 무척 반갑네요.. ^^

  2. BlogIcon 어랍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6/05/09 02:01

    저도 반갑습니다. 이글루라 그런지 아직 좀 썰렁합니다 커커

  3. BlogIcon 어랍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3/12 10:58

    다시 티스토리로....

 

+ 이외수 일필휘지 묵퍼포먼스



4월 19일 홍대앞 롤링홀에서 김C의 '뜨거운 감자'밴드 공연이 있었다.
이외수선생님의 오프닝 퍼포먼스 공연 중 한 장면.
앨범으로 보면 연속의 재미가 있다.
No tr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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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어랍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6/04/28 01:15

    얼핏보면 문워킹하는 마이클잭슨처럼 보이기도 하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