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면 드디어 백일이다. 울고 웃고 짜증내고 미소지으며 백일을 보냈다. 요즘 난 우울모드라 우는 일이 많았지만 람양은 웃는 모습이 많아졌다. 칭얼대다가도 엄마 얼굴 알아보고 씩 웃고 짜증내려고 흐잉~하다가도 손잡고 달래주면 또 살짝 웃고 자다가도 히죽히죽 웃고 밥먹으면서도 웃고 배부르면 좋다고 또 웃고 가끔은 내가 소리내서 웃으면 따라 웃는 것 같다. 우울하다가도 싱글싱글 웃는 아기보면 웃게되고 그러다가 또 더 울게되고...ㅋㅋㅋ 그래도 정신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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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공연을 마친 뒤 깔끔한 뒷마무리(침닦기) 까지~!!
ㅋㅋㅋㅋㅋㅋ 가까이서 관람하는 건 삼가해야겠구료~ 람이의 큰 눈이 또르르 굴러가는 소리도 들리는 듯.ㅋㅋ 울 아기는 누워서 바둥바둥, 람이는 엎드려서 바둥바둥, 두 꼬맹이들이 곧 날아가겠네~
비행 소녀구나~저녁에 소운이 보여줘야 겠다..
행복을 만들어 주는 포스를 가졌군요.
아고고 귀여워죽갔네..람이 완전 이쁜데요, 객관적으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