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돌길래 예전부터 곰곰히 생각해봤다.
QR생성시 불필요한 픽셀들을 제거하며 디자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거나
생노가다가 아닐까???
프로그램을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생노가다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한 픽셀씩 지워봤더니 불필요한 것들을 찾아낼 수 있었다.
설마, 이렇게 픽셀들을 하나씩 지워가며 공백에다 그림을 넣은 것일까?
그러기엔 별도 회사를 차려 사업한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쩝
어랍쇼님께서 만드신 디자인 QR코드와 내용을 보고, 몇가지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말씀드립니다.
QR코드는 이미지가 어느 정도 손상되어도 사용이 가능하기에, 디자인 QR코드의 제작이 가능한 것입니다.
하지만 국내 디자인 QR코드 제작업체들이 픽셀을 하나씩 지워가며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할 경우, 원하는 곳의 공간을 만들어 내지 못할 뿐더러 원하는 디자인으로 만들수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디자인이 삽입될 부분의 일정 공간을 제외 시키고 코드를 생성해 내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이게 가장 큰 기술적인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가지 질문을 드려 보겠습니다. 현재 QR코드에 링크된 주소가 상당히 길던데, http://a.kr 로 입력하신 후, QR코드를 생성하고, 그곳에 디자인을 삽입하여 테스트 해보심을 권유해 드립니다.
그럼 분명 전문화된 디자인 QR코드의 차이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라도 제 글에 기분이 나빴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다만 사람들이 디자인 QR코드 기슐에 대해 가볍게 치부해 버릴까 걱정되어
이렇게 주제넘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이 삽입될 부분을 제외하고 코드를 생성하는게 기술은 아닌듯합니다. 그리고 디자인큐알 뿐아니라 큐알코드도 생성되어 개인적인 테스트로 스캔된다구 모두 같은 큐알코드가 아니며 큐알코드도 인식율을 테스트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그걸통해서 검증해보면 오류정정율을 이용해 단순히 디자인인한 큐알코드는 인식율과 인식시간에 상당한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이 사건으로 고인이 된 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 이는 예의이자 상식인거 같다.
(누구처럼 보고받자마자 명복을 빌기보다는 진상조사와 대책마련을 지시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참으로 대단한 설정을 하고 오신 분들 같다.
(참고: 랍쇼는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이미 영혼의 입장에서
본인이 스스로 삶의 큰 줄기는 나름 정하고 온다고 여기고 있다)
한국의 시국이 어수선한 때에 이러한 사건설정은
현재 한국의 집단의식을 온 몸으로 표현한 사건같다고 느낀다.
철거민이나 전철연이나 공권력이나 말이다.
크게, 누구는 가진자들의 공권력 남용에 의한 살인으로 보는 관점
누구는 철거민을 생트집쟁이이자 반민주시민으로 보는 입장인 것 같다.
책임규명이야 사회적 강자의 입장에서 정리되겠지만, 사회의식의 큰 변화가 없다면
이러한 대치되는 입장차이의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다.
솔직히 랍쇼의 눈에는 이 사건에서 '분노'만이 보인다.
조직화된 사회적 약자는 사회구조의 탓에 무게를 두며,
자신들의 의견을 개무시하는 부도덕하고 부조리한 가진자들과
공권력에 대한 분노심으로 조직력과 투쟁력을 키운다.
공고히 조직화된 공권력은 국민을 위한다는 미사어구로 포장된 대의명분으로
자신들의 질서에 따르지 않는 무리들에 대한 적개심과 폭력대응의 정당성을 키운다.
언론은 이러한 대치국면에서 나오는 핏물을 양분으로 삼고 자라는
온실 속 혈생식물 같은 것이고...(언론얘기는 생략)
물론 랍쇼는 양비양시론자는 아니다. 벌써부터 오해하지 마시라.
내가 오늘 하고 싶은 말의 핵심은 보여지는 모든 행위나 사건은 사람의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개인의 사건사고 뿐만 아니라 사회의 현상과 국제적인 정세까지 말이다.
극명한 대치속에서 화염병으로 투쟁하는 사람이나 공권력의 곤봉으로 내려치는 사람들 모두
가정으로 돌아가면 하나같이 다정한 아버지이자, 사랑스런 남편일 것이다.
자식에게 늘 정직하고 정의롭게 살기를 가르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얘기할 것이다.
최소한 남에게 피해주는 나쁜 놈은 되지 말자고 스스로 다짐하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러나
왜 이 사회, 나아가 이 지구에서 폭력과 전투, 전쟁은 하루라도 멈추지 않고 있다. 왜일까?
1인당 국민총소득(GNI) 평균을 깍아먹는, 상대적으로 가난한 랍쇼의 멈추지 않는 삶의 화두는 이것이다.
밥벌이나 부의 창출이 아니라 바로 '분노' '평화' '사랑' 에 대한 마음속의 고요한 외침이 매 순간 나를 깨우고 있다.
사건사고들에 대한 원인분석과 단기적 대안이야 분석하고 비교평가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몫인것 같고
이러한 사회현상이 일어날 때 나는 나에게 벌어지는 생각들을 바라보고, 마음과 감정의 변화를 성찰하는게 더 행복하다.
"분노는 나쁘다" "사랑은 좋다" "평화를 바란다" 이러한 생각이 아닌,
분노의 본질과 사랑, 평화 그 자체에 닿고 싶다. 아니 이미 그 자체로 존재하고 싶다.
일련의 각박한 사회현상들이 단순히 돈때문에 벌어진 일이라 보며 남의 일처럼 시큰둥한 반응으로 볼 것이 아니라
TV에서 나오는 사건사고들이 결코 남의 얘기가 아니라
내가 사는 사회현상이자 이웃의 일상이며 이는 바로 나의 얘기이다.
돈문제는 보여지는 현상일뿐, 모든 이들이 경제적/물질적 풍요만을 꿈꾸는 구성원의 사회라면
폭력과 비양심은 어쩔 수 없이 그만한 크기로 자신과 이웃, 사회에게 돌아오게 마련이다.
미움과 분노로 시작된 감정을 남탓과 사회탓으로 돌리기만 한다면 폭력은 필수가 된다.
자신 안에서 펼쳐지는 감정과 생각, 마음의 일렁임을 찬찬히 지켜보고
그 속성과 본질을 알아챈다면, 결코 극단적인 판단은 하지 않을 것이다.
자기 가정의 최소한 의식주를 책임진다는 자기 변명으로, 똑같이 위정자들처럼 사고하고 행동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행복이 과연 더 갖고, 더 넓고, 더 크고, 더 배부르고, 더 신분상승되기를 바라는
육신만을 위한 의식주 욕망은 아닌가를 먼저 보고
이 사회의 시스템이 강요하는대로 살고 있지는 않은지,
적개심과 분노의 대상이 되는 그들처럼 되고 있지는 않은지 자기반성을 해야한다.
물론 이 사회시스템에 편승하여 사회적 강자의 위치에서 기득권을 누리는 자들은 더 깊은 자기 성찰로
민의와 약자에 대한 귀를 열고, 곤봉보다 먼저 따스한 손길을 내밀 줄 아는 심성의 철학자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현대 국가가 태동된지 불과 몇 백년 동안
한 국가의 사회나, 국제사회의 주류 이데올로기로서
눈에 보이는 물질의 양적인 경제성장 마인드가 우세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인간이라면 남녀노소, 피부컬러 상관없이 중요한 가치인
마음이라는 보이지 않는 훌륭하고 위대한 도구에 대해서는 너무 소홀하고 있다.
용산 철거투쟁사건 역시 마음을 잘못 쓰고 있어 곪아버린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의 사회역사적 의식의 발로이다.
마음과 의식은 결코 언어로만 알 수 있는 생각이나 감정 따위가 아니다.
나로부터 사회와 국가, 세계정세 나아가 지구의 모습이 바뀐다는 사실을 알아채길 바랄 뿐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채고, 마음을 잘 쓸 때 평화는 물론이요,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풍요함까지 자동으로 따라오게 된다.
분노와 그로인한 폭력은 결코 행복과 평화를 가져다 주지 않는다.
마음의 평화만이, 마음의 고요함만이 행복의 극치라고 할 수 있다.
공공의 질서를 위한다며 사회정의라는 미명하에 공권력 폭력을 휘둘러도 질서와 안녕은 오지 않는다
공포정치는 사회진화에 역행하는 구시대적 발상이며, 세련되지 못한 아마추어 위정일 뿐이다.
행복은 결코 누군가에게서 빼어오는 챙취이거나, 누군가를 밟아서 보호해야 하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행복은 자신의 마음에서 홀로 농사짓 듯 일궈내는 것이며, 그 행복은 지구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인간에게 이보다 더한 행복과 평화가 있을까?
아무런 구체적 대안도 없는 뜬구름 잡는 배부른 얘기라고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육신의 허울은 배가 고파도, 정신은 너무도 한가로워서 행복에 겨운
나와는 대화가 되지 않을 사람이겠다. ㅠ.ㅠ
사실 소크라테스는 배가 불렀다.
ps: 이글은 수시로 가감삭제가 될 수 있다 (어차피 방문도, 리플도 없는 블로그이니...쩝)
인간은 생물분류상 포유류이며 동물이긴 하지만
스스로들 동물이라고는 평소에 염두해 두지 않는 것 같다.
뭔가 동물과 다른 차별적 우월성이 의식에 배어있다.
간혹 동물이나 곤충, 식물로부터 배울 점이 있을 때나 논리상 비교하기 위해
인간이 동물임이 언급될 뿐 그리 일상에서는 동물이 아닌 그냥 인류로 상정된다...
일상에서 스스로 동물임을 인정하는 경우가 가끔 있긴 한데
'동물적 본능'이라는 숙어로 쓰이곤 한다.
어떨 경우?
이성적이지 않아 실수했거나, 육욕이 앞선 상황으로 곤욕스러울 때 핑계용으로...
"순간 이성을 잃었다" "나도 동물이지 않느냐" "본능에 충실했었다" 등등의 이유를 대며.
이건 사람도 아니고 동물도 아니여~
오늘, 동물인 사람의 입장에 서서 가늠해보니
동물은 약육강식, 적자생존, 인간애완용 등을 경험하기 위한 생명의 한 계제[階梯]인 듯하다.
동물적이든, 비인간적이든 각자의 물질진화 위치에서 자신이 풀어야할 카르마에 충실하고 있는 것이다.
근데, 자비와 사랑의 석가와 예수가 돌아가신지 몇 천년이 지나도록
아직도 동물경험때의 습을 졸업 못 한 인간형 동물들이 직립보행하고 다니는 것 같다.
사람의 탈을 쓴 늑대들 같으니라구.
형, 갑자기 생각난건데,
얼음 미로 어때?
산천어축제때 만들어 놓으면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은데.
외국에 정원으로 만들어진 미로처럼,
얼음으로 미로를 만든다면 어떨까 싶었거든.
얼음 제작할때,
안에 꽃도 넣고 해서 판타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면 멋질 것 같은데.
아 만들어 보고 싶다..
그나저나 프로포즈때는 감동이었어요.
영상 이쁘게 편집해서 전해주고 싶더라구.
좀 기다려야 할거야..아마 결혼하고 나서 받게 될지도..- -;
여튼 증인으로 채택해줘서 고마워.
☞태양으로부터의 거리 : 19.19Au
☞공전 주기 : 84.014년
☞반지름 : 25559Km ☞질량 : 8.68×1025
☞평균 밀도 : 1.24g/cm3
천왕성은 망원경을 통해 발견해 낸 최초의 행성이라고 할 수 있다.
수성부터 토성까지는 이미 그 존재가 오래 전부터 알려 져 있었다.
그러나 그 밖의 행성들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였다. 이러 던 와중에 1781년 허셜에 의해 발견되었다.
처음에는 이 천체를 혜성으로 착각하였지만 수주일 동안 관측한 결과
이 천체의 운동이 굉장히 느린 것을 통해 토성보다 멀리 있음을 알게 되었고 핀란드의 천문학자 렉스엘의 궤도 계산을 통해
이 천체가 행성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천왕성은 5개의 위성을 포함한 15개의 위성을 가지고 있으며 자전축이 공전축에 대해 거의 평행 하게 누워 있다.
그러므로 42년마다 남극과 북극이 교대로 태양을 향하게 되어 결국 42년마다 여 름과 겨울이 바뀌게 되는 진기한 현상이 생기게 된다.
천왕성은 대기가 주로 수소 분자로 이루어졌으며 목성이나 토성보다 10배나 많은 메탄 가스를 가지기 때문에 청록색을 띄게 된다.
그리고 천왕성에도 얇지만 고리가 있는 것이 밝혀 졌다. 이 고리는 10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고리는 크기가 1m 이상 되는 검은 암석 조각들로 구성되어 있다.
천왕성에 있는 5개의 큰 위성은 미란다, 아리엘, 움브리엘, 오베론, 그리고 타이타니아이다.
이 위성들에는 운석 구덩이가 많이 있고 또한 거대한 계곡들을 가진 것들도 있다.
'존재감의 폭발 그 자체인 그 상태'는 결국 존재란 생각이 드네요.
바탕이 흰색으로 바뀌었네요. 이뻐요.
실은 랍쇼님께 부탁이 있어서리...
저 사진 테두리 하나만 만들어 주실수 있겠어요?
'디자인 바이 어랍쇼'박아서 안 박아도 상관없고(누가 맹글었나 확인차원에서)딱 위에 테두리 느낌으로다가...(이중테두리,깔끔,심플,포인트한군데정도껴서)
크기는 위에꺼 큰 테두리 정도되게 하시면 돼요.(가로,세로 각각하나씩)
날로 먹겠단 얘긴 아니구 담에 만나면 밥 사드릴께요.호호...
(6월 둘째주에 철프멤버들과 대전 내려오시면 술도 사드리고 재워도 준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회비내고 제공해드리는 싸비스지만서두...^^;
설마 '니가 누군지 몰라도 몬해주겠다'하시는건 아니실테져..(손가락 우두둑~)
자연과 생명, 정신과 물질에 대한 관심이 다시 사춘기때보다 더 강하게 고개를 들던 30대에 보게 된 이 책은 나에게 많은 시사점과 확신을 심어주었다.
태양계에서 유일하게도 표면의 대부분이 물로 이뤄진 별인 지구-수구가 아닌 지구인게 아이러니하다-에서, 게다가 대부분이 수분으로 이뤄진 생명체들이 모여 사는 지구에서 물이 이처럼 인간의 마음에 반응한다는 사실은 참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
현대문명의 많은 사람들은 부과 명예, 권력 등 물질중심적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행복의 척도가 되어가고 있다. 물론 인류 누구나 마음은 자유와 평화 그리고 사랑을 지향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라는 짧은 문장의 핑계하나로 꿈은 꿈으로써만 잠재우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만질 수 있는 물질적 행복의 가치관이 인류문명의 주류인 현실에서 “물은 마음에 반응한다”라는 짧은 문장의 명제는 내게 가히 혁명적인 것이 아닐 수 없다.
“물처럼 살아라”는 위대한 선인들의 의미심장한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이미 평범했던 우리 조상들은 정화수 한 사발에 백년해로를 서약하거나 지극정성으로 가족의 안녕과 국운을 빌었던 민족이었다.
우물물이나 깊은 계곡 샘물을 길어 소망을 기원하며 하늘과 소통했던 땅의 인간들은 그러나 이제 콘크리트 빌딩의 숲속에서 쇠붙이차를 타고 아스팔트를 달리며 플라스틱병안에 담긴 생수를 돈주고 사먹는 지경에 이르렀다.
물은 자원과 식량의 개념으로 바뀌어 있고 계곡과 바다는 휴가철 쉼터로 전락해 가고있다.
오염으로 파괴되는 자연환경과 생태계는 연일 신문에 게재되고 있고, 자연을 살리자는 환경운동은 웰빙과 친환경, 천연이라는 이름의 세련된 비즈니스모델이 되어 그 순수성이 변색되는 경우도 보인다.
구름, 나무, 공기, 물 등 자연이 만든 것들은 스스로 자라고 순환하며 생명유지의 절대필수요소이자 공짜지만, 인간이 필요에 의해 만든 것들은 스스로 자라지도 못 할 뿐더러 생명유지에 꼭 필요하지도 않은 것들이 거의 전부이다. 그런데도 돈으로 비싼 값어치를 지불해야하니 인생은 스스로 고달퍼지기까지 해진다.
돈벌기 위해서 자연을 소유하려 애쓰고 개발하면서도 자연과 비슷하게 만들려 또 돈을 투자하거나 웰빙을 추구한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문명의 진보인가.
그러나 나는 물이나 자연이 지구역사상 한번도 더러워진 적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보이는 물질의 문명추구만이 행복의 전부인양 믿은 채, 흔하고 보이지 않는 자연과 정신문명을 무시해 온 부패한 파워엘리트들과 몰지각하게 그들을 부러워하는 인간들에 의해 인위적인 불순물이 상대적으로 많아져서 깨지게 된 자연과의 불균형 상태일 뿐이라는 판단이다.
또한 나는 인간이 가해자이고 자연이 피해자라 여기지 않는다. 어머니 지구와 인간의 부조화에서 오는 문명사의 일시적인 두드러기 현상들이라 보기 때문이다.
물이 지구의 일부인 인간의 마음에 반응을 하듯, 물이 스스로 정화능력을 갖고 초심으로 돌아가듯 인간의 마음과 생각의 변화가 지구와의 교감을 통해 조만간 새로운 조화와 균형을 되찾을 것이라고 믿는다.
우주는 스스로 본디 그렇게 존재해왔으며 물처럼 무한히 흐르고 인간처럼 완벽히 조화로우니 말이다.
물은 물이되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곡식과 누룩을 발효시켜 만들어진 인위적인 것이나, 부패하지 않은 채 달작지근한 맛과 기분좋은 반응으로 인간에게 노동의 피로를 덜어주는 존재이니 말이다.
김치도 발효음식이긴 하나 생존의 주식인 밥과 함께 하는 반찬의 역할이라면, 막걸리는 생존의 필수요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삶의 질을 높혀주며 감초같은 역할을 하는 자연 그대로의 음식이라 더욱 얄궂다.
작년 겨울에 강원도 화천으로 이사와서 사는 나는 한창 모내기철인 요즘 논두렁에 편하게 걸터앉아 새참으로 막걸리를 마시는 농부들을 간혹 보게된다. 막걸리를 한 사발 마시며 하늘 한 번 보고, 다시 이앙기가 들어가지 못하는 작은 논에서 허리굽혀 모를 심으며 땅 한 번 보는 농부들의 모습이 그 옛날 정화수 한 사발에 달을 띄워놓고 정성스레 소망을 빌었던 선조들이 연상되어 더욱 새삼스레 아름다워 보인다.
우리도 은은한 달빛 아래에서 막걸리를 한 사발 걸죽하게 들이키며, 자연과 인위가 균형으로 조화된 미래의 지구를 한 번 거닐어보자. 숙성된 막걸리를 통해 성숙한 지구를 느껴보자. 막걸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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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랍쇼님 ^^ 저는 QRcode 관련 업종에 있는 사람입니다.
어랍쇼님께서 만드신 디자인 QR코드와 내용을 보고, 몇가지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말씀드립니다.
QR코드는 이미지가 어느 정도 손상되어도 사용이 가능하기에, 디자인 QR코드의 제작이 가능한 것입니다.
하지만 국내 디자인 QR코드 제작업체들이 픽셀을 하나씩 지워가며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할 경우, 원하는 곳의 공간을 만들어 내지 못할 뿐더러 원하는 디자인으로 만들수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디자인이 삽입될 부분의 일정 공간을 제외 시키고 코드를 생성해 내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이게 가장 큰 기술적인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가지 질문을 드려 보겠습니다. 현재 QR코드에 링크된 주소가 상당히 길던데,
http://a.kr 로 입력하신 후, QR코드를 생성하고, 그곳에 디자인을 삽입하여 테스트 해보심을 권유해 드립니다.
그럼 분명 전문화된 디자인 QR코드의 차이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라도 제 글에 기분이 나빴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다만 사람들이 디자인 QR코드 기슐에 대해 가볍게 치부해 버릴까 걱정되어
이렇게 주제넘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
기분 안 나쁩니다. *^^* 디자인 QR이 궁금했을 뿐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디자인이 삽입될 부분을 제외하고 코드를 생성하는게 기술은 아닌듯합니다. 그리고 디자인큐알 뿐아니라 큐알코드도 생성되어 개인적인 테스트로 스캔된다구 모두 같은 큐알코드가 아니며 큐알코드도 인식율을 테스트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그걸통해서 검증해보면 오류정정율을 이용해 단순히 디자인인한 큐알코드는 인식율과 인식시간에 상당한 문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