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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Mind'에 해당되는 글 104건

    1. 2010/07/15 디자인 QR 제작을 시도해보다. @ (2)
    2. 2010/07/05 감성마을 방문
    3. 2010/07/05 춘천낭만시장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설명회
    4. 2010/06/14 감성마을 봄맞이 대동번개 사진들
    5. 2010/06/07 춘천마임축제 도깨비난장 사진 12장 @ (1)
    6. 2010/02/28 첫 딸 '어람'이의 돌잔치에 초대합니다. 3월6일(토) 저녁6시. 춘천세종호텔 오크룸 (4)
    7. 2009/12/26 람이와 와이프 목을 자르다 ㅠㅠ (3)
    8. 2009/12/18 @감성마을에 성탄트리가 설치되다
    9. 2009/10/26 @ 카약타고 파로호 가을을 만끽하다. (2)
    10. 2009/10/17 감성마을에서 만난 가을 (사진58장)
    11. 2009/09/10 람이네 가족, 용인 에버랜드로 나들이하다 (2)
    12. 2009/08/18 6개월짜리 딸내미 '어람'이가 비트박스를 한다. 믿거나 말거나~ (5)
    13. 2009/06/11 이외수 '청춘불패' 포토북 이벤트 참여
    14. 2009/05/23 여인, 람 (8)
    15. 2009/05/16 감성마을 스케치 (5)
    16. 2009/04/19 꽃 보다 어람 (12)
    17. 2009/04/06 어람 50일 기념촬영 (8)
    18. 2009/04/06 2년전 함 팔러 간 날-철가방 축하공연
    19. 2009/03/25 함박눈 내린 오늘, 홀로 집안 청소했다. (7)
    20. 2009/03/24 오색딱따구리 (2)
    21. 2009/03/19 어람 2탄 (13)
    22. 2009/02/18 우리 딸 [어람]의 알흠다운 자태~ (17)
    23. 2009/02/16 2월16일 애아빠 될 듯 (3)
    24. 2009/01/28 칠성루와 초생달 (1)
    25. 2009/01/28 송편만들기 (2)
    26. 2009/01/25 마음의 집은 철거되지 않는다 (3)
    27. 2009/01/23 늘 알맞게! (2)
    28. 2008/12/20 UFO집단 목격과 [지구가 멈추는 날]
    29. 2008/03/13 원천리 아쿠아틱 리조트에서
    30. 2007/12/25 산천어축제 홍보배너

    디자인 QR 제작을 시도해보다. @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낙서: 글과 그림 : 2010/07/15 19:32



    이런게 돌길래 예전부터 곰곰히 생각해봤다.
     QR생성시 불필요한 픽셀들을 제거하며 디자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거나
    생노가다가 아닐까???
    프로그램을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생노가다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한 픽셀씩 지워봤더니 불필요한 것들을 찾아낼 수 있었다.

    설마, 이렇게 픽셀들을 하나씩 지워가며 공백에다 그림을 넣은 것일까?
    그러기엔 별도 회사를 차려 사업한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쩝

    암튼 나도 30분 정도 노가다로 시도해본 내 프로필 페이지 QR을 공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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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천어축제 홍보배너  (0) 2007/12/25
    태그 : QR, 디자인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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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7 21:06 QR코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어랍쇼님 ^^ 저는 QRcode 관련 업종에 있는 사람입니다.

      어랍쇼님께서 만드신 디자인 QR코드와 내용을 보고, 몇가지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말씀드립니다.
      QR코드는 이미지가 어느 정도 손상되어도 사용이 가능하기에, 디자인 QR코드의 제작이 가능한 것입니다.

      하지만 국내 디자인 QR코드 제작업체들이 픽셀을 하나씩 지워가며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할 경우, 원하는 곳의 공간을 만들어 내지 못할 뿐더러 원하는 디자인으로 만들수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디자인이 삽입될 부분의 일정 공간을 제외 시키고 코드를 생성해 내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이게 가장 큰 기술적인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가지 질문을 드려 보겠습니다. 현재 QR코드에 링크된 주소가 상당히 길던데,
      http://a.kr 로 입력하신 후, QR코드를 생성하고, 그곳에 디자인을 삽입하여 테스트 해보심을 권유해 드립니다.
      그럼 분명 전문화된 디자인 QR코드의 차이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라도 제 글에 기분이 나빴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다만 사람들이 디자인 QR코드 기슐에 대해 가볍게 치부해 버릴까 걱정되어
      이렇게 주제넘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

    2. 2010/07/23 17:53 BlogIcon 어랍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 안 나쁩니다. *^^* 디자인 QR이 궁금했을 뿐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감성마을 방문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시선: 사진과 여행 : 2010/07/05 20:16

    2010.6.19

    비오는 날 감성마을을 방문하다.


    '꺽꼬' 아닌 '이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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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낭만시장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설명회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시선: 사진과 여행 : 2010/07/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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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마을 봄맞이 대동번개 사진들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시선: 사진과 여행 : 2010/06/14 15:33





    2010. 5. 1
    뒤늦게 이제서야 올리네 이런~

    게으른 관계로 노트리밍, 노리터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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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마을에 성탄트리가 설치되다  (0) 2009/12/18
    태그 : oisoo, 감성마을, 벙개, 이외수, 화천, 대한민국>강원도>화천군>상서면>다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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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마임축제 도깨비난장 사진 12장 @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시선: 사진과 여행 : 2010/06/07 14:22

    NIKON D70 | 1/50sec | F/4.2 | 2010:05:28 19:24:54






    2010.5.30 춘천어린이회관에서


    300mm 망원들고 저속으로 찍으려니 너무 힘들었다. ㅠㅠ
    흔들려서 버린 컷이 너무 많네.
    삼발이를 사던지 해야지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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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약타고 파로호 가을을 만끽하다.  (2) 2009/10/26
    태그 : 도깨비난장, 마임축제, 이외수, 춘천마임축제, 대한민국>강원도>춘천시>어린이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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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8 11:40 BlogIcon #작은아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람이 사진이 최고네요 ㅋㅋ

    첫 딸 '어람'이의 돌잔치에 초대합니다. 3월6일(토) 저녁6시. 춘천세종호텔 오크룸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가족: 리쭈와 어람 : 2010/02/28 00:53

    첫딸인 어람이의 돌잔치에
    가족.친지분들과 친구.지인분들을 초대합니다.
    춘천의 따스한 봄바람도 쐴 겸
    축하하러 와주시면 참말로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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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4 10:28 BlogIcon 최경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어쩌다 오크룸???ㅋㅋㅋㅋㅋ 딴 방 없대?
      어람이 무지 이쁘다.
      확실히 인류는 계속 진화 하는 듯..
      토요일에 봅시다.

    2. 2010/03/05 11:24 BlogIcon 어랍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오크가 아니잖어~ Ork가 아니라 Oak ㅠㅠ

    3. 2010/03/05 12:53 BlogIcon leez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소리 들을줄 알았다는...오크룸 ㅋㅋ

    4. 2010/03/06 10:18 BlogIcon 최경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pg 겜 하는 사람도 아니고...그 오크가 그 오크 아닌건 알지만.......어감이란게..ㅋㅋㅋ
      나는 당연히 위스키 숙성시키는 통 쪽에 애정을 갖고 있3..

    람이와 와이프 목을 자르다 ㅠㅠ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가족: 리쭈와 어람 : 2009/12/26 18:10


    간만에 포토샵 합성놀이를 해봤다.

    스토케라는 유모차 경품 이벤트에 응모한다고 고민고민하길래

    도움이 될까해서 하나 만들어봤다.

    역시 산다는건 '유머' 아니겠는가.

    덕분에 트위터에만 살다가 티스토리에 블로깅도 해보는구나.

    ps: 네이버 계정있는 분은 http://prinjeal.com/memo/80098120564 여기에 리플 좀 남겨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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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6 18:10

      Subject: 람이와 스토케 익스플로리 유모차!  삭제

      '어 람' 이를 소개합니다. 우리 딸 람이가 벌써 11개월차가 되었다. 처음 얼굴 봤을 때가 아직도 생생한데 말이다. 임신 초기엔 피가 비쳐서 가슴 철렁 놀랬었고, 기형아검사에서 수치가 안좋게 나오는 바람에 하지 않았어도 됐을 양수검사까지 하고, 임신 후기엔 양수과소증으로 두번이나 입원을 하고 2009년 새해를 병원 입원실에서 눈물바람으로 맞이했었다. 태어난 날도 예정일보다 한달이나 빠른 2월 16일 새벽에 갑자기 양수가 먼저 나오는 바람에 2.3K..

      TRACKED FROM 쮸&람이의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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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6 19:36 BlogIcon leez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몸매는 나보다 쫌 덜하지요?

    2. 2010/01/01 10:17 알로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랍쇼! 새해에는 꿈꾸는 것 대부분을 다 이루길 바란다. 가장 첫빠따로 쭈께서 요 스토케 유모차를 탔으면 좋겠고만. 잘지내고, 새해에는 보다 더 자주 얼굴보며 수다 떨 수 있기를 바래^^

    3. 2010/02/23 17:10 totorojo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어린아일를 키워본지가 언젠지? ㅋㅋㅋ 귀여운 따님 잘보고갑니다

    @감성마을에 성탄트리가 설치되다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시선: 사진과 여행 : 2009/12/18 19:14
















    화천 다목리 이외수 작가님댁에서 감성트리를 만드는 과정을 아이폰으로 찍어봤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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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 : 감성마을, 아이폰, 이외수,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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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약타고 파로호 가을을 만끽하다.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시선: 사진과 여행 : 2009/10/26 13:41



    2009.10.15




    카약타고는 노젓는라 사진찍기 너무 힘들어서 내가 거의 못 찍고
    보트타고 있는 사람이 내 얼굴 나오게 찍어준 사진을
    오늘에야 받은 관계로 이제야 업로드 함.

    평화의댐->낙타바위 (카약으로 이동. 약 1시간 30분)
    구만리뱃터까지는 힘들어서 보트로 이동하며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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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 : 가을, 수상, 카약, 트레킹, 파로호, 화천, 대한민국>강원도>화천군>파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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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9 15:44 BlogIcon leez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ㅑ~~~
      몸운동 잘 안하는 쟈기가 오랜만에 움직이는 모습보니 멋져용~멋져용~멋져용~ ♥.♥
      점퍼랑 구명조끼랑 카약색깔이랑 단풍이 넘~넘~ 잘 어울려!!
      반해버렸어~ 잇힝~

    2. 2009/11/06 00:29 윤오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재밌었겠다. 부럽네. 김치를 늘 먹는 것 만큼이나...

    감성마을에서 만난 가을 (사진58장)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시선: 사진과 여행 : 2009/10/17 02:22
     

    09.10.14
    photo by arapshow

    (노트리밍, 노리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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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이네 가족, 용인 에버랜드로 나들이하다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시선: 사진과 여행 : 2009/09/10 02:18
    + 용인 에버랜드 방문

    9월1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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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0 15:28

      Subject: 오랜만에 한가함  삭제

      밤새운 신랑 재우고(?), 람이 씻기고 우유먹여 낮잠 재우고 집안일 대충하고 샤워 후에 식탁에 노트북 펴놓고 노닥거리는데 얼마만에 한가함인지 모르겠다. 요즘 람이가 안아달라 보채는 일이 잦아져서 조용한 와중에 인터넷 해본지가 몇 주전인 것 같다. 8월말에 아버님제사 겸해서 그보다 며칠전에 친정에 가서 람이랑 보내다가 일산가서 또 며칠. 제사 마치고 수원에 어머님 모셔다 드리면서 에버랜드에서 도련님도 함께 반짝이는 나들이를 즐겼다. 람이 낳고 처음하는..

      TRACKED FROM 쮸&람이의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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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0 09:04 BlogIcon oefr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좋아보여요, 저도 꼭 가고싶네요.^^

    2. 2009/09/14 21:18 알로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람이 많이 큰 것 같다!!! 너무 올만에 보네. 눈도 더 똥글똥글 반짝반짝이고~ 암튼 이렇게 단란한 세 식구 뒤에는 노가다 해주는 삼촌이 있었고만^^;; 얼른 진짜로 보고 싶다. 람이야 그때까지 건강하게 아뵤아뵤!!

    6개월짜리 딸내미 '어람'이가 비트박스를 한다. 믿거나 말거나~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가족: 리쭈와 어람 : 2009/08/18 15:07

    가끔 나와 두엣공연을 하기도 한다.


    뭐가 그리 즐거운지.


    같은 동영상인데 아래 더보기는 유튜브에 올린 것.

    더보기






    ps: 촬영은 산요 작티 ck90


    2010:05:26 03: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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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8 07:18 dod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혈 공연을 마친 뒤 깔끔한 뒷마무리(침닦기) 까지~!!

    2. 2009/08/18 21:19 알로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가까이서 관람하는 건 삼가해야겠구료~ 람이의 큰 눈이 또르르 굴러가는 소리도 들리는 듯.ㅋㅋ 울 아기는 누워서 바둥바둥, 람이는 엎드려서 바둥바둥, 두 꼬맹이들이 곧 날아가겠네~

    3. 2009/08/19 08:40 대표물고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 소녀구나~저녁에 소운이 보여줘야 겠다..

    4. 2009/08/26 19:27 BlogIcon 어처구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을 만들어 주는 포스를 가졌군요.

    5. 2009/11/26 12:05 BlogIcon 만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고 귀여워죽갔네..람이 완전 이쁜데요, 객관적으로다^^

    이외수 '청춘불패' 포토북 이벤트 참여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시선: 사진과 여행 : 2009/06/11 01:54
    photo by arapshow (랍쇼가 아는 지인들 이외에는 절대 퍼가지 마셈)

    [[ oisoo.co.kr 홈식구를 위한 팬북 만들기 ]]

    선생님과 관련된 사진에 간단한 글을 덧붙혀서 <이달의 테마>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포스팅 하실 때, 제목에 [이벤트]라는 머릿말을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고해 주시는 사진과 글 중 일부를 선정하여 포토북으로 제작합니다.

    제작된 포토북은 전국의 교보문고 매장에 특별진열 되며,
    『청춘불패』 그리고 『하악하악』과 함께 한정판매(비닐포장) 됩니다.

    또한 사진이 선정된 분들께는 포토북을 5부씩 증정합니다.

    참여 기간은 6월 10일까지이며, 포토북 제작은 6월 20일 경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열혈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oisoo.co.kr 이달의 테마 게시판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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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인, 람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가족: 리쭈와 어람 : 2009/05/23 14:56


    백일이 5월26일(화)인 관계로
    내일 24일(일)에는 장인어른댁과 우리 어가네 가족들 모두가 춘천에서 가족식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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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3 14:58

      Subject: 미소천사  삭제

      다음주면 드디어 백일이다. 울고 웃고 짜증내고 미소지으며 백일을 보냈다. 요즘 난 우울모드라 우는 일이 많았지만 람양은 웃는 모습이 많아졌다. 칭얼대다가도 엄마 얼굴 알아보고 씩 웃고 짜증내려고 흐잉~하다가도 손잡고 달래주면 또 살짝 웃고 자다가도 히죽히죽 웃고 밥먹으면서도 웃고 배부르면 좋다고 또 웃고 가끔은 내가 소리내서 웃으면 따라 웃는 것 같다. 우울하다가도 싱글싱글 웃는 아기보면 웃게되고 그러다가 또 더 울게되고...ㅋㅋㅋ 그래도 정신차리라..

      TRACKED FROM 쮸&람이의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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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6 14:06 알로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람이 백일 축하!
      코 찡긋하며 웃는 김혜수의 웃음이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사진을 보니 람이가 코 찡긋하며 웃네? 오른쪽 상단에 조그만 사진의 웃음, 정말 압권이다^^
      여인, 람...점점 귀티가 난당^^

      • BlogIcon 어랍쇼 2009/05/30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야~

    2. 2009/05/26 15:04 수시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이 확확 바뀌네 람이~~
      저 왼쪽 메인 사진, 혀를 잇몸으로 살짝 문거 넘 귀엽당~~

      • BlogIcon 어랍쇼 2009/05/30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야....ㅋㅋ

    3. 2009/05/27 10:24 놀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 너무 이쁘다.

      • BlogIcon 어랍쇼 2009/05/30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저 정도 가지고요~ *^^*

    4. 2009/05/29 08:55 하이니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렸어용~~~ 몰라보게 컸네용^^ 람이양 실제로 보고싶으당~ㅋㅋㅋ

      • BlogIcon 어랍쇼 2009/05/30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것도 이제 만들어야 하지 않겠수?

    감성마을 스케치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시선: 사진과 여행 : 2009/05/16 00:27
    NIKON D70 | 1/1600sec | F/1.8 | 2009:04:30 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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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6 12:25 알로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역시 랍쇼다. 햇살을 찍었구나! 눈으로 볼 때보다 햇살이 더 아름답다^^
      간만에 보니까 정말 반갑고 좋네~ 유일한 가로본능 사진 아주 매력적일세그랴^^
      난 좋은 카메라 활용도 못하고 있으니..역시 카메라탓이 아니었던 거시야-_-;;;

      • BlogIcon 어랍쇼 2009/05/19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따위 것들은 내가 좀 찍지~

    2. 2009/05/18 14:02 수시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사진 진짜 예쁘다!! 역시 랍쇼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당.
      또 올려줘!!

      • BlogIcon 어랍쇼 2009/05/19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땡큐. 미공개 사진들도 정리해야 할텐데...

    3. 2009/05/29 08:58 하이니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랍쇼 선배다운... 사진들~~~~ 와우!!

    꽃 보다 어람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가족: 리쭈와 어람 : 2009/04/19 00:24

    NIKON D70 | 1/15sec | F/9.0 | 2009:04:16 02:36:11



    NIKON D70 | 1/15sec | F/9.0 | 2009:04:16 02:37:10


    꽃 보다. 어람~


    낮에 징징대길래 바람도 쐬줄 겸
    3층 베란다 앞에서 잘 보이는
    성당에 핀 벚꽃을 보여주었다.

    람이도 여자는 여자인가보다~


    PS: 찢어진 방충망 때문에 꽃이 화사해 보이지 않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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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9 05:58

      Subject: 애써 외면  삭제

      아기가 푹 잠을 못 이루고 자꾸 칭얼대고 보챈다. 방금 맘마먹이고 안고있다가 잠들기에 눕혔는데, 눕자마자 또 칭얼대기 시작했다. 안고 있으면 그나마 얌전히 잘 자는데, 엄마말대로 애기가 손타서 그런거 같다. 문열고 들어가면 바로 그칠꺼라 울려고 하는 소리가 들려도 밖에서 기다리는 중이다. 크지않은 소리에도 살짝 깨서 찡얼찡얼. 가서 토닥여주면 바로 잠들고. 다시 슬쩍 몸을 일으켜 방문을 닫으면 문닫는 소리에 또 찡얼찡얼. 나도 아기도 언제쯤 편하게..

      TRACKED FROM 랍쇼쮸람이의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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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9 01:40 leez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다 울아기~

      • BlogIcon 어랍쇼 2009/04/29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거 누가 그랬을까?~

    2. 2009/04/19 15:32 수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니터 깨물 뻔 했다.^^

    3. 2009/04/20 22:26 BlogIcon iPod Ar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 볼이 너무 귀엽군요 :)

      • BlogIcon 어랍쇼 2009/04/29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실보실 부드럽기까지 하대요~

    4. 2009/04/20 23:35 알로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람이가 정말 좋아하네? 역시 여자가 꽃을 좋아하는 건 본능이었어!!
      참, 나 아이팟터치를 아이폰으로 착각하고 있던 거 있지..나원참-_-;;;
      어케 아이폰을 사서 국내에서 쓰고 있나, 랍쇼라서 가능한가하고 한참을 복잡하게 고민하며 삽질했음-_-;;

      • BlogIcon 어랍쇼 2009/04/29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머니 사정상 그 정도 얼리어덥터는 될 수가 없으~ ㅠ,ㅠ

    5. 2009/04/23 11:33 은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가 꽃 보는 사진 넘 좋아요~
      담에는 람이한테 유에프오를 보여줄 날이 올 것이요^^

      • BlogIcon 어랍쇼 2009/04/29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목격 정도가 아니라 UFO를 직접 탈 수 있는 신인류 '인디고'로 태어났는걸~

    6. 2009/04/23 12:46 수시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진양 ufo봤다고 또 저러신다~ㅋㅋㅋ
      암튼 람이 넘 눈부시게 이쁘다.....

      • BlogIcon 어랍쇼 2009/04/29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땡큐~ 또 낳아볼까나?

    7. 2009/05/05 07:50 깊은 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간이 와서 아기 사진 보고갑니다.
      람이 덕분에
      마음 말갛게 헹궈내서 다시 제자리에 집어 넣고 갑니다.

    어람 50일 기념촬영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가족: 리쭈와 어람 : 2009/04/06 20:44


    지구물질계에 다시 온 걸 환영한다!

    알흠답게 사명완수 하도록! ㅋㅋㅋ


    2010:05:26 03: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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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9 06:07

      Subject: 출산의 고통  삭제

      며칠째 출산일기를 정리중이다. 그날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생각지도 못한 2월 출산에 멍하기도 했고 그 와중에 차분해지려고도 했었다. 그런데 신기하다. 이틀이 넘게 꼬박 굶고, 촉진제를 맞으며 8시간동안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뻐근한 다리를 달래가면서 걷기운동을 하던 그 날 그 시간. 1시간이 멀다하고 내진을 하는 통에 너무 아파서 병원이 다 울릴 정도로 괴성을 질러대던 그 순간. 수술 후 마취가 깨면서 진통제없이는 눈물도 못 흘리던 그 밤. 아팠던..

      TRACKED FROM 랍쇼쮸람이의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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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06 20:55 Dod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람이~!! 방가방가 ^^*

    2. 2009/04/07 17:46 알로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동영상!!
      나 이거 보고 넘 웃었다. 아니, 엄마아빠 촬영하겠다고 얼마나 애를 돌렸으면...ㅋㅋ 람이가 결국 울음을 터뜨리냐고요~~ㅋㅋㅋㅋ 암튼 웃겨죽겠다. 하루하루 얼굴이 달라지네? 눈은 주희 빼다박고, 그밖의 것들은(?) 랍쇼 빼다박고..엄마아빠 얼굴이 보이는 게 정말 신기하다^^ 그나저나 이거 그 자랑질하던 아이팟 터치로 찍은 거여, 카메라로 찍은 거여? 아이팟 터치는 글케 좋아??? 나같은 사람은 디자인밖에는 즐기지 못하지 않을까? 암튼 벌써 50일이라니, 100일도 벌써부터 기대된다! 랍쇼의 이벤트는 어디까지일지...ㅋㅋ

      • BlogIcon 어랍쇼 2009/04/07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팟터치에는 카메라가 없지요~ 작티라는 디캠으로 찍은거고. // 울음은 나중에 운 거였는데, 편집의 묘미로 중간에 끼워넣은 것.

    3. 2009/04/09 11:23 수시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어머 귀여워 죽겠네!!! 재채기 하는것도 신기하고 ㅋㅋ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방 구경하네~
      엄마 아빠 아기들고 너~무 왔다갔다 하셨다~~ㅋㅋㅋ

    4. 2009/04/11 01:49 어처구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람이 어지럽겠어요~ㅎㅎㅎ
      너무너무 귀여워요~ 콱 깨물어주고 싶음~

      근데
      헉 ^^; 눈이 입보다 커요~

      방금 엄마랑 같이 봤습니다.^^

    5. 2009/04/13 15:48 leez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에서 람이 우는 건 배고파서였어요. ^^
      얼른 목욕시키고 밥먹였어요.
      목욕시키고 밥먹인 후 노곤노곤할 때 트림하는 타이밍 잘 맞으면 안깨고 길게 잘 자구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 트림소리에 놀래서 깨기도 하고, 안고있음 잘 자다가 살짝 아주 사알짝 눕혀도 베게에 머리 닿는 순간 큰 눈을 뚕~ 뜰 때도 있어요. ㅋㅋㅋ

    6. 2009/04/16 12:48 놀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궁~ 라미 너무 이쁘다. 이젠 볼도 토실토실하구....에구구 넘 귀여워~

    7. 2009/04/21 12:50 하이니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음에는 아직 인색하네용^^ ㅋㅋㅋ 처음보다 많이 컸어용~~ 신기해랑~~

    2년전 함 팔러 간 날-철가방 축하공연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가족: 리쭈와 어람 : 2009/04/06 20:37



    2007년 5월26일 처가댁에 함 팔러 간 날.

    늦었지만 이렇게라도 고마움을 다시 전해본다.

    진짜진짜 너무너무 고마웠다.

    성호형, 태환군 낼모레 봐요~


    2010:05:26 03: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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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박눈 내린 오늘, 홀로 집안 청소했다.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시선: 사진과 여행 : 2009/03/25 19:58
    오늘 화천엔 함박눈이 한 동안 내렸다.

    보일러를 돌리면서 하루 종일 집안 청소 및 수납정리를 해댔다.

    왜냐면,

    내일 처가댁에서 마누라와 딸내미를 델고 집으로 오니까~


    디즈니 캐릭터로 요란하게 방을 꾸미고 싶지 않아서

    물고기와 소녀가 수채화로 그려져 있는 롤스크린으로 창문을 가린 정도다.


    또, 베란다에 수납선반을 마련하여 작은 방의 집기들을 죄다 옮겨놓고

    창업구상을 위한 내 작업공간을 만드는 중이다.

    본의 아니게, 아가방이 아니라 내 방이 꾸며진 것 같단 생각에 약간 미안해지지네. 이런~


    세탁이 끝났다고 띵동댄다...일어서야겠다.


    아래 사진은 3월13일(금)에 찍은 화천 다목리 감성마을 풍경이다.

    내 기억엔 작년에도 4월 말까지 미처 녹지 못하고 남아있던 눈덩이를 본거 같다.

    NIKON D70 | 1/400sec | F/6.3 | 2009:03:12 23:53:08
    NIKON D70 | 1/500sec | F/7.1 | 2009:03:12 23:55:21
    NIKON D70 | 1/250sec | F/9.0 | 2009:03:12 23:57:27
    NIKON D70 | 1/500sec | F/4.5 | 2009:03:13 01:20:14
    NIKON D70 | 1/400sec | F/4.5 | 2009:03:13 01:20:44
    NIKON D70 | 1/100sec | F/11.0 | 2009:03:13 01:21:39
    NIKON D70 | 1/60sec | F/10.0 | 2009:03:13 01:25:46
    NIKON D70 | 1/124sec | F/4.0 | 2009:03:13 01:29:00
    NIKON D70 | 1/100sec | F/4.5 | 2009:03:13 01:30:51
    NIKON D70 | 1/80sec | F/4.5 | 2009:03:13 01: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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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5 20:04 알로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람이가 엄마랑 집에 오는구나. 랍쇼가 딸을 위해 집 정리하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 팔불출되어도 누가 뭐라 할 사람 없으니까 람이 맘껏 자랑해주구 맘껏 사랑하고 쪽쪽거려. 난 오늘 병원갔다가 내 속에 아가가 아들임을 확실하게 알고 왔다-_- 이로써 내 주변에 딸내미는 람이밖에 없어서 실로 부러워죽겠다^^;; 람이공주 어여쁘고 어여쁘게 자라소서!^^ 웰컴투유어월드! !!
      피에쓰:: 랍쇼 사진 간만에 보니까 너무 좋다. 눈 내린 화천이 문득 넘 그립구... 창업 공간 홧팅이야!!

      • BlogIcon 어랍쇼 2009/03/25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 깜딱이야~ 리플이 바로 달려서 놀랐음.
        땡큐고~ 댁도맛난거 많이 먹고 잘 지내슈~
        (근데 태명이 뭐여?)

    2. 2009/03/25 22:41 순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언니 아들이고나!! 내가 아들인 듯 하다고 하지 않았소 하하하 ^0^
      근데 내 속에 아가라는 말이.. 참 찡하네 ㅋ 확실한 예정일은 언제래요?
      (참, 여기 랍쇼오빠 홈이지-.-)
      랍쇼오빠는 화천사진 말고 람이 사진을 올려달라, 올려달라!!
      진짜, 넘 예쁜 람이.. 하루에 한번씩 들어와보고 흐뭇해져서 나간답니다 ㅎㅎ
      난 뭐랄까, 내 맘대로(?) 진짜(가짜 조카말고) 내 첫 조카가 생긴 기분이라고나 할까나..-_-;;
      정이언니가 출산하면 내 두 번째 조카 ㅋ
      더더 많이 생겼음 좋겠다~ 나 열라 예뻐해 줄 수 있는데..!!

      • 알로하 2009/03/27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순정!! 방가방가~~ 내 주변에서 나 아들 낳을 것 같다고 한 사람은 너 딱 1인이었다ㅋㅋ 며칠 전에 은진이가 내가 아들 둔 꿈을 꾸었다고 해도 반대일 거라 생각했지ㅋㅋ 암튼 너 용하다^^ 보돌이 세상에 나오면 예쁜 이모가 많이 예뻐해줘라~ㅋㅋ 아마 얘도 젊은 이모를 좋아할 듯ㅋㅋ

    3. 2009/03/26 11:44 짱구어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람이와 쭈가 온다니까 기분이 한껏 업되어 있는듯 보이네요.
      뭐 람이 목욕 시키고 걸레질하고 하는거야 랍쇼님이 할테고 사실 전 아이들 어릴 때 청소기를 안썼거든요. 청소기에서 나오는 미세 ㅂ\먼지가 기관지에 안좋다고 해서요. 그래서 걸레질을 계속 했던(스팀으로 호호호) 좀더 있으면 누가 차려주는 밥도 먹기 힘들정도이기 때문에 남편의 적극적인 지지가 가장 큰 힘이 되지요.^^ 쭈 몸건강과 람이 동생을 위해서도 쭈 운동시간은 자꾸 챙겨 주시길 안그러면 아마도 내처럼 될지도.(난 사실 게을러서지만)
      ↑우왕 기정님 글 보니 나 괜히 맘이 바쁘네.^^

    4. 2009/03/28 18:03 leez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들어오자마자 러브하우스 배경음악이 내 귓가에 들렸었어. ^^
      롤스크린도 맘에 쏙 들고, 베란다 수납선반 덕분에 울집이 업그레이드된 거 같아 좋아좋아~
      진작 슬슬했으면 한번에 고생 안했어도 될 것을...내가 핑계대며 게으름피워서 그런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공...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알로하언니 아들이예요? 오~ 아가들은 예상을 뛰어넘어~^^ 언넝 보고싶으요~~

    5. 2009/03/31 12:13 수시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부부가 블로그에서 대화하네 ㅋㅋ
      닭살돋을라 해~ㅎㅎ
      암튼 나도 오랜만에 랍쇼사진 보니까 참 좋네.
      람이 보고 싶으다~~

    오색딱따구리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시선: 사진과 여행 : 2009/03/24 10:18
    NIKON D70 | 1/500sec | F/5.6 | 2009:03:23 17:32:49


    오늘 아침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려는데
    딱딱딱 소리가 나길래 바라보니
    요놈이 소나무를 쪼고 있었다.
    '아니, 딱따구리잖아!'
    마치 천연기념물이라도 본 마냥 방으로 달려가서 카메라를 가지고 나왔다.
    희귀한 새는 아니지만 그래도 반가웠다.
    요새는 예전처럼 까치소리도 별로 반가워하지 않고
    참새도 보기 힘든 세상이잖은가~

     

    이래서 화천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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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4 14:55 leez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뒷베란다 거기?
      자료사진같어~ 잘 찍어따구~ ^^; 왕~~~~~
      난 오늘 슈퍼앞에서 비둘기 세마리봤어. ㅋㅋ
      그러고보니 초겨울까지 그 나무에서 자던 흰궁둥이 삼총사는 돌아왔나?

      • BlogIcon 어랍쇼 2009/03/25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흰궁둥이의 이름모를 세마리 새들은 못 본지 꽤 됐지...

    어람 2탄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가족: 리쭈와 어람 : 2009/03/19 04:40
    NIKON D70 | 1/15sec | F/4.5 | 2009:03:15 21:31:20
    엄마~ 이제 그만 좀 쳐다보고, 밥 좀 주지 그래?~


    NIKON D70 | 1/15sec | F/4.5 | 2009:03:15 21:33:08
    아빠, 쌍거풀 만들테니 예쁘게 찍어주세용~


    NIKON D70 | 1/15sec | F/4.5 | 2009:03:15 21:32:42
    몇 장을 찍는겨~ 휴, 좀 지치는걸~'


    NIKON D70 | 1/15sec | F/4.5 | 2009:03:15 21:36:39
    아가, 잠 들지 말고 이제 목욕하자꾸나~


    NIKON D70 | 1/15sec | F/4.5 | 2009:03:15 21:43:41
    아빠, 모자이크 처리 부탁해용~


    NIKON D70 | 1/15sec | F/4.5 | 2009:03:15 22:54:46
    아~ 개운하다. 이제 자볼까나~


    NIKON D70 | 1/15sec | F/4.5 | 2009:03:15 22:19:40
    할머니, 어람이 트림하면 눕혀주세용~

    NIKON D70 | 1/8sec | F/4.5 | 2009:03:16 01:23:40
    아이참! 코딱지는 살살~


    NIKON D70 | 1/15sec | F/4.5 | 2009:03:15 22:20:31
    배부르고, 개운하니 잠이 솔솔 오는구나~



    ------------------------------------------
    3월15일 서울 태릉 처가집에서...
    람이 때문에 근 2년만에 카메라 잡은 듯하다.
    현재 몸무게 3.3kg 정도
    일찍 그리고 작게 태어났지만 별 탈없이 쑥쑥 크는 걸 보니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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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19 14:31 수시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랍쇼,주희,람이 모두 너무 행복해보여!!(아,사진에 랍쇼는 없나?ㅋㅋ)
      람이 쌍꺼풀 수술한거 같으다.미치겠네 너무 이뻐!!!!
      아,나도 옛날 생각이..지성이 저만했을때 진짜 이뻤는데~~
      암튼 람이 사진을 보면 이상하게 눈물이....ㅠㅠ

      • BlogIcon 어랍쇼 2009/03/20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 자체가 나의 시선이니 나도 있는거지0~
        지성이 지금도 이쁜데 왜 그려????

    2. 2009/03/19 18:37 leez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람이도 사진보고 갔어요. 밥달라고 울어서 할머니랑 방에...^^~
      사진 진짜 잘 찍었다고 지금 여기 식구들은 들썩들썩~
      애기 사진 안올린다고 독촉(?)하던 지인들 속이 좀 풀리시겠구만요. 히히~

      • BlogIcon 어랍쇼 2009/03/20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좀 찍긴 하지. 나서질 않아서 그렇지~

    3. 2009/03/19 18:48 알로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일이야!!!!!!
      정말 람이 쌍꺼풀은 국보급 아녀? 볼수록 감탄이..!! 내가 눈이 작아서 저런 눈을 얼마나 흠모하는데..흑흑;; 정말 람이는 좋겠다 ㅋㅋ
      그야말로 람이 2탄 보니까 속 좀 풀리는고만^^ 그새 많이 컸다!!
      랍쇼아빠 분발하세요~ 이렇게 예쁜 아가 열심히 찍어 두셔야죠~~
      주희 표정이 '평화' 그 자체고만. 넘 흐뭇흐뭇~ 부럽부럽~
      무엇보다 코딱지 파주는 도구가 눈에 확 들어오네. 나도 저거 준비하고 있거덩..ㅋㅋ
      수시아 언니는 아가 보니까 옛날 생각나나 봐. 노인네처럼 눈물이나 찍어대시고..ㅋㅋ
      암튼 람이 보면 난 기분이 넘 좋아져. 얼른 람이 친구 만들어주고 싶은데 아직 2달이나 남았다뉘-_-;;;;;

      • BlogIcon 어랍쇼 2009/03/20 0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노의 리플은 늘 반가워.....
        남들보다 반응이 시원시원하고 무척 길거든~ ㅋㅋ
        맛난거, 좋은거 맘껏 즐겨놔. 얼마 안남았다.

    4. 2009/03/19 22:15 BlogIcon dodas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쿄~~~~~ 어쩜 이렇게 조화롭게 이쁠수가!!

      • BlogIcon 어랍쇼 2009/03/20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양이 조화로우니 오행이 잘 나온거지.

    5. 2009/03/20 07:21 짱구어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람이를 보려고 왔더니 너무너무 예쁘당~~~~짱구가 난리가 났네요.^^

      • BlogIcon 어랍쇼 2009/03/20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선물해주신 토끼인형들처럼 이쁘게 나왔버렸네요. ㅎㅎㅎ

    6. 2009/03/20 16:26 조정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님 쥬니어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람이안에 형있네요.. 어씨야도..

      결론은 예쁘다는거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어랍쇼 2009/03/20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이다. 잘 산다며~ 너도 축하혀~
        근데 "결론은..." 요 단어가 자꾸 걸린다 ㅋㅋㅋ

    7. 2009/03/20 21:31 유진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내요~람이^_^*_*

    우리 딸 [어람]의 알흠다운 자태~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가족: 리쭈와 어람 : 2009/02/18 16:30
    Canon EOS 5D | 1/40sec | F/3.2 | 2009:02:17 14:47:59

    http://www.sanbuingua.com/babyphoto/090216이주희님아기.-s(0).jpg

    글로벌한 이름 후보

    1. 어 본 (魚本) 영어명 보니 bonnie 또는 bonny
    2. 어 루 (魚慺 정성스러울 루) 영어명 루이 Louise (Louis의 여성형)

    기타 후보군
    - 어람, 어단, 어은, 어연, 어송 등등 (랍쇼는 외자 이름에 대한 환타지가 강함, 다른 의견도 받음)

    생년월일시
    2009년 2월16일(월) 저녁 7시43분 춘천생
    기축년己丑年 음력 1월22일 술시戌時

    물병자리

    사주명식표 참고
    時 日 月 年
    庚 壬 丙 己
    戌 辰 寅 丑
    辛丁戊 乙癸戊 己丙甲 癸辛己
    관대 묘 병 쇠
    76 66 56 46 36 26 16 6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관 욕 생 양 태 절 묘 사

    일간  41℃ (신태약)
    격국  편재격 73점 (최고)
    조후  69점 (높음)
    오행  木107 火97 土169 金107 水90


    ps:
    -이름은 이외수 선생님께 여쭤보고 결정내릴 예정이며 (한자선택의 폭이 좁다... ㅠ.ㅠ)
    -딸내미가 과학적인 이성과 예술적인 감성 그리고 영적인 정서가 조화롭길 바랄 뿐이다.
      부모로서 서포터할 일은 이것 뿐.


    -------추가--------

    이름 후보 1순위가 어람이 됐다.
    어람 魚藍 (물고기 어 11획+쪽빛 람 18획)
    부를때는 람아~, 어람아~, 라미야~
    애칭(아호)은 청출 어람(청출아~)
    영문 아이디는 indigo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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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8 22:53 알로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엄마 아빠랑 뛰어넘어(?) 정말 독보적으로 예쁘다!!! 태어난 지 하루밖에 안된 아가가 이렇게 예쁜 건 처음 봐! 청출어람이로고~~!!! 근데 이름은 언제까지 지어서 신고하는 거야? 쌤하고 여진이 대동해서 결정해^^ 암튼 눈이 너무 예뻐. 정말 방갑다, 아가야~^^ (후보 이름 중에서 셋 다 거시기함...그래도 고르라면 1번이 아가랑 어울리는 듯^^) 그나저나 나도 우리 아가 보고 싶어 죽겠당ㅋㅋ

      • BlogIcon 어랍쇼 2009/02/18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청출[어람].. 이 생각은 못했었넹.ㅋㅋ 다른 의견도 좀 내줘봐. 근데 외자여야 해.

    2. 2009/02/18 23:20 알로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떽~~! 이런 욕심쟁이! 과학적인 이성. 예술적 감성. 영적인 정서--> 이것만 바랄뿐이라뉘. 이 정도라면 거의 성녀 수준이거덩? ㅋㅋ 아기 눈이 너무 예뻐 한번 더 보러 왔더니만 고새~~ 암튼 졸리피트 샤일로보다 훨 예쁘다. 자랑 실컷 해!! 아빠 돼서 좋겠쑤~ 크크

    3. 2009/02/18 23:31 만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나! 이렇게 예쁜 쌍커플의 아기는 첨 봐여~대박이네여!!! 이름은 첫번째가 확~ 옵니다. 본아~긋긋

    4. 2009/02/18 23:32 김인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짜 이쁘다~ ㅋㅋㅋ 선배님 득녀 축하드립니다~~ ^^

    5. 2009/02/19 01:42 하이니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 이뻐요~~! 세상에 나오느라 고생 많았넹.. 멋진 아빠와 엄마가 세상 구경 잘 시켜줄거얌~ 기대하고, 마음껏 누리렴~

    6. 2009/02/19 15:48 바우어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한다. 산모도 건강하다니 더 기쁘고. 아기가 너무 예쁘다.
      사실 우리도 외자 이름에 대한 환상으로 "비"라고 지었으나 주위분들의 성화로 출생신고를 두번한 전적이 있다...
      신중하거라...

    7. 2009/02/19 21:33 수시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어머 어머 왠일이야~~!!!!!
      무슨 신생아가 눈이 저렇게 커???
      완전 대박이다....쌍커풀 어쩜좋아 미치겠다....넘 이뻐!!
      랍쇼 축하한다!! (너무 이뻐서 눈물이 다...ㅜㅜ)
      참고로 난 외자이름 비추임.;;

    8. 2009/02/20 09:34 여지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악~~정말 이쁘다!
      정말 신생아의 얼굴을 뛰어넘고야말았네.
      덩달아 부모님의 얼굴까지 뛰어넘다니..ㅋㅋ
      정말 축하해.맘이 몽클하니 좋다.혹?기대할지몰지만 내가 정신이 없어서리..
      이렇게 애기얼굴보고가는걸로 이해해주라~~

    9. 2009/02/20 09:36 은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기가 이쁘다는 소문 듣고 달려왔는데, 정말 넘넘 이쁘네요.
      눈빛도 이쁘고, 표정도 이쁘고... 자태도 이쁘고..
      아웅~~ 엄마 아빠 넘 좋겠어요^^
      이렇게 이쁜 딸을 보신 거 추카추카 드려요.

    10. 2009/02/20 14:12 박수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이쁘넹~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 봐도 이쁘넹~ㅎ
      팀장님 안닮은게 천만 다행이네용~ㅎ
      추카드려여~ㅎ

    11. 2009/02/23 11:28 아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다는 소문듣고 와밨더니 진~짜 신생아 같지 않은 미모를 뽐내고 있네요
      좋겠어요 축하해요.
      무럭무럭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라~~^^

    12. 2009/02/24 22:48 알로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언니는 은출씨의 와이프인 조정은 언냐다. 누군지 몰랐지렁? 이름은 정했어?

    13. 2009/02/26 21:24 동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예쁘네요! 눈매가 보통이 아닐듯~^^
      축하드려요!!!
      지금쯤 무척 바쁘실듯~^^
      예쁜 애기랑 랍쇼형 주희누나 홧팅이요!!!

    14. 2009/02/28 00:28 윤오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기 눈이 진짜 크고 이쁘네. 아시안치고는 말이야...그리고 나도 외자이름은 비추! 외자일 경우 성이랑 같이 부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부드럽게 불리는 이름으로 정해졌으면 하는 바람이...

    15. 2009/03/03 14:36 leez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쌩유~~^^
      사진 다시 보니 지금이랑은 또 달라진거 같네.
      매일 보니 잘 못느꼈는데...정말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건가.
      지금 울애기는 맘마 잔뜩 먹고서도 살짝 찡얼대다가 이제 막 잠들었어요.

    16. 2009/03/15 01:15 알로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희, 건강하지? 람이 빨리 보구싶네^^ 암튼 몸조리 잘하구, 푹푹 잘 쉬구, 편한 날 보장. 알흠다운 람이 사진 업데이트 좀 해주구..ㅋㅋ

    2월16일 애아빠 될 듯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가족: 리쭈와 어람 : 2009/02/16 16:57
    예정보다 이른 오늘

    랍쇼가 애아빠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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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7 00:04 어랍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월16일 월요일 저녁 7시43분에 이목구비 반듯한 딸을 낳았다. 이제는 드뎌 아빠인가~

    2. 2009/02/17 00:19 모범얼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팀장님! 오랫만에 시간나서 홈페이지 들어가봤다가 생각나봐서 한번 들러봤는데 히히 좋은소식이 들리네요~^^
      멀리있지만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애기보러 가도돼죠~~?(빈말아님...^^;;;) 나중에 뵈요!^^

    3. 2009/02/18 13:14 알로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축!!!! 나도 이목구비 반듯한 딸 낳으면 좋을 텐데...^^;; 그래, 기분이 워뗘? ^^

    칠성루와 초생달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시선: 사진과 여행 : 2009/01/28 18:26
    FinePix S9500 | 1/5sec | F/4.8 | 2005:01:18 07:04:51

    EXIF :FUJIFILM | FinePix S9500 | 1/5s | F 4.8 | ISO-200

     

    화천읍 중심에 있는 서화산에 뜬 초생달

    흔들려서 덜 날카롭게 나왔다.

    실제 육안으로 봤을 때는 찔릴 것만 같았다....

    왠지 아래에 보이는 칠성루가 정겨워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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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9 18:18 윤오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송편만들기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시선: 사진과 여행 : 2009/01/28 12:18

    지난  2007년 추석때


    외계인 송편
    (뒤에 피카츄도 있음)


    크리스마스악몽 잭 송편


    원숭이 송편


    케로로 송편



    동생 어처구니와 함께 만든 송편들

    추억이 송글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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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8 13:52 leez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거 그당시 나한테 핸폰사진 전송으로 보내줬던거다. ^^ 귀엽기도 했는데...송편을 색색별로 만들어서 살짝 긴장했더랬는...(결혼하기 전인데 왜 그랬을까~ 명절날 여자의 마음? ㅋㅋ)

    2. 2009/01/29 18:17 윤오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 랍쇼네 패밀리다워.

    마음의 집은 철거되지 않는다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낙서: 글과 그림 : 2009/01/25 14:47

    용산 철거민 투쟁사건.

    우선 이 사건으로 고인이 된 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 이는 예의이자 상식인거 같다.
    (누구처럼 보고받자마자 명복을 빌기보다는 진상조사와 대책마련을 지시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참으로 대단한 설정을 하고 오신 분들 같다.
    (참고: 랍쇼는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이미 영혼의 입장에서
    본인이 스스로 삶의 큰 줄기는 나름 정하고 온다고 여기고 있다)

    한국의 시국이 어수선한 때에 이러한 사건설정은
    현재 한국의 집단의식을 온 몸으로 표현한 사건같다고 느낀다.
    철거민이나 전철연이나 공권력이나 말이다.

    크게, 누구는 가진자들의 공권력 남용에 의한 살인으로 보는 관점
    누구는 철거민을 생트집쟁이이자 반민주시민으로 보는 입장인 것 같다.

    책임규명이야 사회적 강자의 입장에서 정리되겠지만, 사회의식의 큰 변화가 없다면
    이러한 대치되는 입장차이의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다.

    솔직히 랍쇼의 눈에는 이 사건에서 '분노'만이 보인다.

    조직화된 사회적 약자는 사회구조의 탓에 무게를 두며,
    자신들의 의견을 개무시하는 부도덕하고 부조리한 가진자들과
    공권력에 대한 분노심으로 조직력과 투쟁력을 키운다.

    공고히 조직화된 공권력은 국민을 위한다는 미사어구로 포장된 대의명분으로
    자신들의 질서에 따르지 않는 무리들에 대한 적개심과 폭력대응의 정당성을 키운다.

    언론은 이러한 대치국면에서 나오는 핏물을 양분으로 삼고 자라는
    온실 속 혈생식물 같은 것이고...(언론얘기는 생략)

    물론 랍쇼는 양비양시론자는 아니다. 벌써부터 오해하지 마시라.

    내가 오늘 하고 싶은 말의 핵심은 보여지는 모든 행위나 사건은 사람의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개인의 사건사고 뿐만 아니라 사회의 현상과 국제적인 정세까지 말이다.

    극명한 대치속에서 화염병으로 투쟁하는 사람이나 공권력의 곤봉으로 내려치는 사람들 모두
    가정으로 돌아가면 하나같이 다정한 아버지이자, 사랑스런 남편일 것이다.
    자식에게 늘 정직하고 정의롭게 살기를 가르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얘기할 것이다.
    최소한 남에게 피해주는 나쁜 놈은 되지 말자고 스스로 다짐하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러나
    왜 이 사회, 나아가 이 지구에서 폭력과 전투, 전쟁은 하루라도 멈추지 않고 있다.
    왜일까?




    1인당 국민총소득(GNI) 평균을 깍아먹는, 상대적으로 가난한 랍쇼의 멈추지 않는 삶의 화두는 이것이다.
    밥벌이나 부의 창출이 아니라 바로 '분노' '평화' '사랑' 에 대한 마음속의 고요한 외침이 매 순간 나를 깨우고 있다.
    사건사고들에 대한 원인분석과 단기적 대안이야 분석하고 비교평가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몫인것 같고
    이러한 사회현상이 일어날 때 나는 나에게 벌어지는 생각들을 바라보고, 마음과 감정의 변화를 성찰하는게 더 행복하다.

    "분노는 나쁘다" "사랑은 좋다" "평화를 바란다"  이러한 생각이 아닌,
    분노의 본질과 사랑, 평화 그 자체에 닿고 싶다. 아니 이미 그 자체로 존재하고 싶다.

    일련의 각박한 사회현상들이 단순히 돈때문에 벌어진 일이라 보며 남의 일처럼 시큰둥한 반응으로 볼 것이 아니라
    TV에서 나오는 사건사고들이 결코 남의 얘기가 아니라
    내가 사는 사회현상이자 이웃의 일상이며 이는 바로 나의 얘기이다.

    돈문제는 보여지는 현상일뿐, 모든 이들이 경제적/물질적 풍요만을 꿈꾸는 구성원의 사회라면
    폭력과 비양심은 어쩔 수 없이 그만한 크기로 자신과 이웃, 사회에게 돌아오게 마련이다.
    미움과 분노로 시작된 감정을 남탓과 사회탓으로 돌리기만 한다면 폭력은 필수가 된다.

    자신 안에서 펼쳐지는 감정과 생각, 마음의 일렁임을 찬찬히 지켜보고
    그 속성과 본질을 알아챈다면, 결코 극단적인 판단은 하지 않을 것이다.

    자기 가정의 최소한 의식주를 책임진다는 자기 변명으로, 똑같이 위정자들처럼 사고하고 행동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행복이 과연 더 갖고, 더 넓고, 더 크고, 더 배부르고, 더 신분상승되기를 바라는
    육신만을 위한 의식주 욕망은 아닌가를 먼저 보고
    이 사회의 시스템이 강요하는대로 살고 있지는 않은지,
    적개심과 분노의 대상이 되는 그들처럼 되고 있지는 않은지 자기반성을 해야한다.

    물론 이 사회시스템에 편승하여 사회적 강자의 위치에서 기득권을 누리는 자들은 더 깊은 자기 성찰로
    민의와 약자에 대한 귀를 열고, 곤봉보다 먼저 따스한 손길을 내밀 줄 아는 심성의 철학자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현대 국가가 태동된지 불과 몇 백년 동안
    한 국가의 사회나, 국제사회의 주류 이데올로기로서
    눈에 보이는 물질의 양적인 경제성장 마인드가 우세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인간이라면 남녀노소, 피부컬러 상관없이 중요한 가치인
    마음이라는 보이지 않는 훌륭하고 위대한 도구에 대해서는 너무 소홀하고 있다.

    용산 철거투쟁사건 역시 마음을 잘못 쓰고 있어 곪아버린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의 사회역사적 의식의 발로이다.
    마음과 의식은 결코 언어로만 알 수 있는 생각이나 감정 따위가 아니다.
    나로부터 사회와 국가, 세계정세 나아가 지구의 모습이 바뀐다는 사실을 알아채길 바랄 뿐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채고, 마음을 잘 쓸 때 평화는 물론이요,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풍요함까지 자동으로 따라오게 된다.

    분노와 그로인한 폭력은 결코 행복과 평화를 가져다 주지 않는다.
    마음의 평화만이, 마음의 고요함만이 행복의 극치라고 할 수 있다.

    공공의 질서를 위한다며 사회정의라는 미명하에 공권력 폭력을 휘둘러도 질서와 안녕은 오지 않는다
    공포정치는 사회진화에 역행하는 구시대적 발상이며, 세련되지 못한 아마추어 위정일 뿐이다.

    행복은 결코 누군가에게서 빼어오는 챙취이거나, 누군가를 밟아서 보호해야 하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행복은 자신의 마음에서 홀로 농사짓 듯 일궈내는 것이며, 그 행복은 지구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인간에게 이보다 더한 행복과 평화가 있을까?

    아무런 구체적 대안도 없는 뜬구름 잡는 배부른 얘기라고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육신의 허울은 배가 고파도, 정신은 너무도 한가로워서 행복에 겨운
    나와는 대화가 되지 않을 사람이겠다. ㅠ.ㅠ

    사실 소크라테스는 배가 불렀다.





    ps: 이글은 수시로 가감삭제가 될 수 있다 (어차피 방문도, 리플도 없는 블로그이니...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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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7 02:02 윤오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분출하기로 마음 먹은 거야?
      큰 사건이 있었구나. 몰랐네.
      나 자주 올 거니까 자주 분출해.

      • BlogIcon 어랍쇼 2009/01/27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출은 아니여~ 내 무한사다리의 다음 칸을 잡아야 하는데 아직 허공인게 아직은 안타까울 뿐..

    2. 2009/01/30 16:49 만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마음이 조금은 너그러워졌어요.

    늘 알맞게!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낙서: 글과 그림 : 2009/01/23 13:37
    명절이 다가오거나 기념일이 오면

    늘상 주변 사람들은 의례 (진심일 수도 있겠지만) 인사를 건넨다.

    그때마다 난 0.1초 정도 당황하게 된다.

    나 역시 빈말같은 의례적인 답변을 할지, 내 속마음을 얘기할지 말이다.


    Wipe Your Nose First by lets.book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받을게 있다면 전 그저 알맞게 받겠습니다. 만약 제게 복이 넘친다면 언제든 가져가셔도 됩니다"

    "생일 축하해요"
    -"생일챙긴지 오래됐습니다. 이제 제겐 늘 같은 날입니다. 멋진 죽음을 맞이하고 싶을 뿐입니다."

    "임신 축하드려요"
    -"결혼해서 자식인연이 있다면 자식이 알아서 부모를 정해 오는 건데요 뭐."

    "주말(또는 연휴) 잘 보내세요"
    -"일하는 날이나, 쉬는 날이나 제겐 별 다르지 않네요. 전 늘 잘 보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산타만 챙기지 말고, 예수님처럼 사세요~ 저도 그럴께요"

    "축제기간이구나 바쁘고 힘들겠다"
    -"아뇨, 즐길 줄 모르는 사람이 축제 만들면야 힘들겠지만 제가 그래보입니까?"


    이렇게 보니 잔정이 없는 무뚝뚝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나를 아는 사람은 알거다.

    어떨 때 의례적인 답을 주는지, 어떨 때 속마음으로 답을 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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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7 02:03 윤오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받아봐서 알지.

    2. 2009/01/30 16:54 만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0.1초씩 당황해요. 세번째 답변이 가장 와닿네요.

    UFO집단 목격과 [지구가 멈추는 날]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리뷰: 책과 영화 : 2008/12/20 15:32

     

     

     

     

    [[ 참고 기사 ]]

    1994 년 9월 16일 남아프리카 대륙의 작은 나라인 짐바브웨에서는 학교의 수업에 관한 회의를 하고있던 교직원들이 갑자기회의실로 뛰어들어온 아이들로부터 대형 UFO가 학교의 운동장에 착륙하였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라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하늘 멀리에 소리없이 떠있던 UFO가 운동장 한가운데로 접근하자 겁이나 숨었다는 아이들은 착륙한 UFO의 우측 윗부분이 열리며검은 머리에 큰 눈을 가진 정체불명의 생물체가 걸어나와 자신들을 내려다보자 큰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였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 때까지 아이들이 장난을치는줄 알고 있었던 학교의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뛰어놀때 현장에 같이 있었던 매점 주인이 회의실로 뛰어들어와UFO가 다시 하늘로 날아가버렸다는 말을 하는것을 듣고 당시 상황이 실제로 일어난 상황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곧장 회의실 밖 운동장으로 뛰어나간 교사들은 아이 들이 토코로시(짐바브웨의 전설에 나타나는 식인 괴물)가 나타났다며 겁에질려 울고 있는 모습을 보았고, 아이들을 교실로 불러 목격한 사항을 빠짐
    없이 적으라고 말한 교사들은 아이들이 모두 똑같은 상황을 서술하자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UFO에서 걸어나온 작은 사람이 토코로시라고 믿은 아이들은 모두 부모님이 학교에 직접 오지 않으면 하교를 하지 않는다고 떼를 써, 교사들은 학부모가 아이들을 집으로 직접 인솔하여 데려가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당시 사건이 예사로운 일이 아닌것같아 남아프리카 공화국내 UFO 협회에 전화를 건 학교의 교장선생님은 다음날 남아프리카의 UFO 전문가 신시아 하인드가 학교에 도착하자 아이들이 서술한 당시의 상황보고 문서들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보 고서를 검토한뒤 당시 UFO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목격한 아이들을 한명씩 불러 토코로시와 UFO가 어떻게 생겼었냐는 질문을 한 신시아는 아이들이 칠판에 그린 당시 사물의 모습이 모두 비슷하자 분명 이 학교에는 UFO가 착륙을 했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후 UFO를 목격한 아이들중 가장 나이가 많았던 아이를 인터뷰한 신시아는 그 아이로부터 놀랄만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당시 UFO에서 걸어나오던 외계인과 눈이 마주쳤다는 문제의 아이는 외계인이 뒤를 돌아 UFO로 돌아가기전 자신을 쳐다보며

    '인간들이 우리 소유의 행성을 부수고 있다. 주위 환경에 공해를 내뿜는 너희 인간들에게는 무서운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는 끔찍한 텔레파시를 전달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 영화를 보고나자마자 ]]

    어제밤 캠버전으로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을 봤다. (캠버전 치고는 화질이 볼만했다)

    내심 기대를 했었다. 스케일면에서나 그래픽, 연기력, 구성력 등

    전체적으로 기대치에 부응한다면 극장에 가서 또 볼거라 여기고 있었다.

    결론은 '극장에 갈 필요가 없다'이다.


    마치 위에 말한 짐바브웨이의 유명한 집단목격사건을 모티브로 만든거 같은

    멋진 소재와 주제인데, 돈을 아무리 들이부었어도 역시 스토리의 구성 미쓰로 인해

    sf영화가 아닌 그저그런 개구라영화가 되어 버렸다.


    도대체 이 시나리오 작가와 감독은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밖엔 못 만들었을까....

    동족인 지구인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없이 보편적인 지구인을 개무시하면서

    지구를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70년 이상을 지구를 구하려 애썼지만

    "지구가 죽으면 당신들도 죽어. 하지만 당신들이 죽으면 지구는 살아."

    이 멋진 말을 하면서 결국엔 포기하고 인간을 멸살하러 온 외계인을 왜 메시아처럼 그렸을까?


    기적을 부리고 초과학적이면서도 너무도 외교력과 융통성이 없고 70년간 지구사회체계도 이해 못하는

    이 그윽한 눈빛을 가진 외계친구를 어떻게 봐줘야 할까..


    왜 재난 SF에 휴머니즘을 천박하고 억지럽게 끼워넣었을까...

    우뢰매가 더 지구를 위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 랍쇼가 본 이 영화의 완성도를 떨구는 자잘한 문제점]]


    - 8백만명이 죽을지도 모르는 운석의 충돌 순간인데 1시간전에 대책회의를 꾸린다. 주민대피는 시간없다고 그냥 포기한다.

    - 대책을 세우라고 강제 집합시킨 석학들을 충돌 몇분 남긴 시점에서 직접 충돌 예상 지점으로 날아간다.
    무슨 상황인지 1시간전에 알게 된 영문모를 석학들을 모아서 직접 보고 대책세우라고? 멋진 구경하고 죽으라고?

    - 공원에 착륙한 알처럼 생긴 거대 UFO를 포위하기 위해 착륙 후 온갖 경찰과 중무장한 군인들이 달려가지만, 이미 충돌지점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주민들이 코앞에서 구경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었다. 바리케이트를 CSI한테 빌려오기라도 하지~

    - 외계인이 나오려는 순간인데 석학들을 모은 이 대책프로젝트의 책임자는 없고, 여주인공 박사가 앞장선다?

    - 동네주민 다 보고 있는 자리인데 책임자가 없어서 발포여부 명령을 받지 못해 우왕좌왕하는 미군들. 훈련병이냐?

    - 총맞은 외계인을 석학들이 직접 수송한다. 이런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의료진은 안 부른거냐?

    - 정체모를 UFO들 여러개가 지구밖 떠있고, 착륙도 전세계에 동시다발적이인 국가안보위기를 넘어 세계안보위기상황에서 미대통령은 국방부장관에게 떠넘기고 대피했단다. 어디로 피할 수 있는건데?

    - 정황상 지구침공을 한 거라 판단되고 이 외계인이 위험해보인다면서 국방장관을 외계인과 직접 대면시키냐? 도대체 책임자는 누구냐?

    - 복도에 정보요원들을 10여명씩 배치하고, 육상에는 탱크들이 즐비한 철통보안속에서 위험한 외계인을 심문한다면서, 모니터 카메라도 없는 조사실에 거짓말탐지기 기사 달랑 한명 두고 외계인이랑 대면시키냐? 투캅스 취조실이 차라리 더 철통이다.

    - 70년전 지구에 먼저 와서 지구인들에게 현 지구의 위험상황을 알려주고 있었다는 선배 외계인은 도대체 70년동안 뭘 했기에 세계지도자들을 못 만난거냐. 죽은 사람도 살리고, 염력도 부리고, 노벨상 받은 생물학자보다 더 수학을 잘하면서도 외교력이나 융통성은 없던거냐?

    - 주인공 외계인은 미대통령 면담이나 un에서 직접 말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를 한 번 말했을 뿐인데 국방장관이 이를 거절했다고 바로 지구인 멸살 모드로 돌입한다. 지 부탁 거절당했다고 삐친거냐?

    - 슬프지만 어쩔수 없이 지구인을 멸살하러 온 외계인이 미국전역에 매스컴을 통해 탈주범처럼 얼굴이 노출된다.
    TV에선 전세계가 불안감으로 위기상황이어서 각종 비이성적인 폭력사태가 벌어지고 난리인데
    미국의 경찰은 그저 진짜 탈주범으로 알고 치안유지를 위해 주인공들을 죽자살자 추격한다.

    - 지구환경을 폭력적인 인류로부터 구하기 위해 인간과 인간의 물질문명을 싸그리 없애려는 방법이 자연분해하는 친환경적인 방법이 아니라 기껏해야 나노로봇을 이용한 또다른 폭력적인 파괴방식이냐? 참 사랑스럽네 씨빨... 그래놓곤 아버지 묘지앞에서 슬퍼하는 아이에게 "생명에는 죽음은 없고 다만 형태를 바꾸는 것일 뿐"이라는 명대사를 남기냐?

    - 재혼했었던 죽은 흑인남편의 아들이지만 백인 여주인공이 이 피붙이도 아닌 흑인아이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먹어서 마치 자기가 희생한다는 양 눈빛을 보이며 극적으로 지구인멸망을 해결하는 모습은 코미디였다. 도대체 시나리오 작가와 감독, 그리고 미리 와 있던 외계인들은 지구에 살면서 저 정도의 감성을 갖은 지구인들을 못 보고 살았던거냐? 집소파에 누워 TV에 나오는 폭력적인 상황들만으로 지구 전체를 판단하고 있었던거냐? 정보수집력이 그 모양이니 70년 동안 성과가 없었지~.



    [[ 만약 랍쇼가 이 영화를 만들었다면 ]]


    지구인에게 마지막 경고를 하러 온 외계인이었다면

    올 때부터 지 목숨걸고 와서 지구인에게 확실한 임팩트를 주면서 자기말을 경청할 수 있게 계획했어야 했다.

    그리고 처음부터 기적을 부리는 능력을 쓸려고 했었다면 지도자급에게 쉽게 그리고 충분히 의사전달을 할 수있었다고 본다.

    그러나 이런 너무 개연성만 강한 시나리오라면 재난 sf영화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았을 테니


    랍쇼가 이 영화를 감독했다면 이렇게 했을거 같다.

    외계인들이 70여년간 지도자급들을 만나 자신들의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었지만

    지도자들이라 불리는 엘리트들은 도저히 2메가처럼 소통안된다고 판단되어서 마지막으로 경고차 온 것으로 설정하고


    키아누리브스 외계친구는 강경한 입장의 외계종족 그룹에서 비주류로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인들의 자각을 희망하는 입장에서 조용히 지구에 방문해서 

    예수와 같은 실수없이 대중앞에서 전혀 초능력을 부리지 말고

    자신들의 의견과 비슷한 지구인이나 그룹들을 만나서 '사랑' 그 자체로 우여곡절 끝에 자신을 확인시켜주고

    착한(?) 지구인들이 스스로 나서서 힘들지만 미래를 예견할 수 있는 휴머니즘으로 지구를 구하는 과정을 그렸어야 한다.

    그리고 뻔한 억지스러운 가족간의 사랑이 대안이 아닌 가족을 넘어선 인류애적인 동질감을 대안으로 삼았어야 했다.


    그러면서 영화적 재미를 위해 위기고조는

    꼴통 군인나 정치인들과 같은 내적인 문제가 아닌 (이건 너무 흔했으니까)

    지구밖에서 대기하고 있거나 지구에 먼저와 있었던 외계친구들 중

    이미 지구인들을 포기하고 지구멸살 프로젝트를 당기려는 다른 외계인과의 마찰을 다뤘어야 했다.

    키아누리브스는 초능력도 이럴때 써야했다. 그러다가 죽음을 맞이하고.


    지구인 하나가 아닌 적지만 사랑의 에너지가 넘치는 지구인들을 결집시켜서 (집시나 히피, 전세계의 자유로운 영혼들 ^^)

    지구인 스스로가 강경한 입장의 외계인들을 오히려 감흥시켰어야 했다.

    평화를 사랑하는 비주류의 지구인들이 스스로 지구를 구할 수 있도록

    무대뒤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사랑과 인류를 믿고 도와주었던 외계인 키아누리브스는

    인류의 기억에 남지 않고 몇몇 지구인들만 기억해주는

    미래의 인류모습인 '사람의 둘째 아들'이었어야 했다.




    ----- 정리없이 생각나는 대로 적어서 엉성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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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천리 아쿠아틱 리조트에서

    Posted by 어랍쇼 아날로그 Mind/랍쇼시선: 사진과 여행 : 2008/03/1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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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0월 20일
    아쿠아틱리조트에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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