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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중학교때 단짝 친구들을 만났다.
경환이는 내 대학 학보사 동기랑 결혼을 했고
형민이는 91년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었다.
16년만에 만난 형민이와 내 친구끼리 부부가 된 경환이를 만나
맥주와 대창구이를 먹었다.

무역회사를 하는 형민이는 내가 예전에 한 말을 기억하고 있었다.
"똥은 모아놓기만 하면 썩어 냄새나지만, 땅에 뿌려지면 생명을 자라게 하는 거름이 된다"
이 말처럼 자신은 돈을 벌어도 남을 위해 돕겠다고 했다.


방갑다 친구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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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궂은 어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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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zo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3/28 14:57

    저도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2. 경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3/29 14:09

    바로 위에 제수씨 인가?
    반가웠습니다...
    형민이는 그 날 저녁에 안성에서 자고 아침에 올라 갔다..
    또 보자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