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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손톱같다.
보이지 않을만큼만
자기도 모르게 슬금슬금 자란다.

등 가려울 땐 시원하겠지만
가슴 저밀 땐 아플 수도 있다.






스스로 상처내진 말자.



Posted by 얄궂은 어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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