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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의 퍼펙트 시네마


Remember by tochis 저작자 표시비영리




영혼의 상태에서 스스로 설정한 현생의 인생은

너무나 신중하게 계획되어져있기에

태어나는 순간 자신있게도 기억조차 포기해버린다.

완수할 것이 자명하므로...


그러나 그럼으로 인해 자신의 인생 중 많은 시간을

불필요한 불운과 원망, 후회속에 살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스스로 속고 속이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너무나 완벽하게.....

두려움조차도 완벽하고 쾌락마저도 완벽하다.


우리는 모두 타고난 배우들인 셈이다.

스스로 놓은 이 기억상실의 덫에서 어떻게 빠져나올것인가.


빨간약을 먹을래? 파란약을 먹을래? 준비는 됐는가?

굿모닝~ 굿애프터눈~ 굿이브닝~ 일뿐이다.


산채로 죽어봐야 희극일지 비극일지 이 SF의 참맛을 알지어다.



- 생일이라 부르는 날에-









Posted by 얄궂은 어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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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탬버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3/09 11:17

    ㅎㅎ 일단 굿모닝...그리고 만약을 대비해 굿애프터눈, 굿이브닝...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