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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뜻을 위한 작은 뜻과
작은 뜻으로 인한 큰 뜻의 이룸
이것을 다 아는 것이 군자고 큰 사람이다.
큰 뜻을 가지고 있다고 큰 사람인 것이 아니라
큰 뜻을 받쳐줄 수 있는 작은 뜻까지 헤아릴 수 있는 것이 큰 사람이다.


그것들을 살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내는게 공부지.
그 누구도 그것을 가르쳐주지 못한다.

공부하는데에는 식이 없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못 배겨서 하는 것이 공부의 맛이지.

니 녀석이 군사가 될지, 병졸이 될지, 장군이 될지, 선비가 될지를
나한테 묻는 사람이 어떻게 큰 녀석이 될거란 말이냐?
그건 니가 설정하는거고 그 길로 가고자 할때, 잘 모를때, 문제가 있을 때,
더 가고자 하는데 힘이 붙일 때 묻는것이다.
니 녀석은 시키는 것만을 할 수 있느냐?

밖에서 찾지 마라
니 녀석에게 맞는 것만을 이루려고 하지 마라.
이루고자하면 다 맞는다.



-저너머 어느 어르신이 랍쇼에게 해주신 말씀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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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궂은 어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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