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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뿐만 아니라 우주만물은 언제나 변하지만

변치않는 것이 있다면 모든 만물의 존재가

'늘 지금 여기'라는 진실 뿐일 것이다.



우리들은 먼지같은 시공간의 한 점에서

허공같은 우주를 경험하고 있을 뿐이다.

(먼지와 허공을 뒤바꿔도 상관없음)



삶이란

평생 늘 오늘만 살아온 영혼이

꿈에서 꿈을 꾸며

만나본 적도 없는 내일을 머리와 어깨에 짊어지고

살겠다고 아둥바둥하는 것이다.



막연한 내일의 희망과 행복, 계획과 성취를 위해

너무도 물질적인 이 오늘을 과하게 혹사시키지 말자...



존재에게 있어 중요한 건

존재케 하는 존재가 바로 '지금 여기의 나'라는 것 뿐이다.



꿈깨자

오늘 아니면 사실....국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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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얄궂은 어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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